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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워치> 130호 (PDF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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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양신규 교수님 추모 및 skyang.com 준비 게시판입니다. ChiefEditor 10-11 8174
[최용식] 불화와 관용, 故 양신규 교수를 그리며 mahlerian 05-26 9553
[Erik Brynjolfsson] 양신규를 추도하며 (In Memoriam, Shinkyu Yang) mahlerian 05-25 11940
[최병천] ‘불꽃’처럼 살다 간 어느 정직한 리버럴리스트의 죽음 mahlerian 05-25 10446
양신규 교수님 묘소 찾아가는 법 mahlerian 10-22 11890
양신규 교수님의 프론티어 인사글 (자기소개글) mahlerian 09-20 13253
117 [최용식] 불화와 관용, 故 양신규 교수를 그리며 mahlerian 05-26 9553
116 [Erik Brynjolfsson] 양신규를 추도하며 (In Memoriam, Shinkyu Yang) mahlerian 05-25 11940
115 [최병천] ‘불꽃’처럼 살다 간 어느 정직한 리버럴리스트의 죽음 mahlerian 05-25 10446
114 어머니 하킴 05-23 2393
113 [skyang] 한총련, 민족민주운동, 지배구조 누구책임? mahlerian 04-26 2743
112 [skyang] 한걸음 뒤에서 민주주의를 생각한다 mahlerian 04-26 2584
111 [skyang] 한총련시위는 통일이 아니라 민주주의 문제 mahlerian 04-26 2594
110 "너 어떻게 내게 이렇게 할 수가 있니" 하킴 04-23 2600
109 Marching to 3-year mark 하킴 03-21 2706
108 [skyang] 반미가 왜 죽음과 반동의 구호인가 mahlerian 02-29 3312
107 The Perfect Woman 하킴 02-15 2884
106 양신규 교수님의 트라우마 미러님 02-03 3385
105 실연의 아픔 (1) 하킴 02-03 3135
104 (4) 하킴 01-22 2950
103 skyang.com 정말 어마어마한 작업... --; (2) mahlerian 01-18 3396
102 테니스 하킴 01-17 2762
101 [skyang] 친공은 친일보다 훨씬 더 큰 범죄 (1) mahlerian 01-02 3920
100 [skyang] 한번은 비극으로 한번은 개그로 mahlerian 01-02 3524
99 하드림에 올라간 SkepticalLeft.com 소개글 하킴 12-27 3470
98 skyang과 Michael Jordan (1) mahlerian 12-24 3283
97 양신규 교수님 묘소 찾아가는 법 mahlerian 10-22 11890
96 [skyang] skyang의 인터넷 일지와 북핵문제 (3) mahlerian 10-07 3100
95 Suicide Holiday (2) 하킴 10-07 3215
94 [skyang] 호남 패권주의자들도 있다, 그러나... mahlerian 10-03 3745
93 [skyang] 친미주의자 하나 없는 조국 (6) mahlerian 10-03 4618
92 나를 사로잡은 두 여성 천재: Susan Athey, 윤송이 (11) 하킴 09-30 6393
91 Gee...I am not good enough. (2) 하킴 09-30 3196
90 [skyang] 극우, NL, PD, 그리고 몽상적 대미관 세계관을 넘어서 mahlerian 09-29 4216
89 [skyang] 민족자주라는 NL과 PD의 망상에 대하여 mahlerian 09-29 5661
88 [skyang] 미군기지촌의 성공 : 독일, 일본, 그리고 남한 mahlerian 09-29 4064
87 [skyang] 남한 비극의 근본적 원인 (2) mahlerian 09-29 3614
86 skyang님 추모사업으로 .... (1) 오돌또기 09-24 3421
85 프랑스전과 영웅의 최후 mahlerian 09-15 3124
84 "부럽다. 그리고 이런 세상을 그들에게 물려준 우리 세대가 자랑스럽다.… (2) 하킴 09-09 3166
83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왔는가" mahlerian 09-05 2993
82 양신규의 세계관 혹은 양신규교 (42) 하킴 09-02 4798
81 아버지 클럽 (4) 하킴 09-01 3125
80 커피 프린스 1호점 글이 삭제되어버렸어요. 사과 말씀 드립니다. (21) ChiefEditor 08-31 5547
79 '화려한 휴가'를 또 보았습니다.. (4) 하킴 08-31 3260
78 '화려한 휴가' 감상 후기 (6) 하킴 08-30 3334
77 내 일상에 미소를 띄게 하는 것들.. (5) 하킴 08-27 3241
76 이런 남자, 저런 남자 (18) 하킴 08-18 3943
75 [skyang] 세계 제국의 형성과 민족주의 mahlerian 08-02 3231
74 [skyang] 널뛰기와 노젓기: 모더니스트를 위한 변명 (1) mahlerian 08-02 3982
73 음, 나도 블로그를 만들어볼까 생각은 하는데... mahlerian 07-23 2644
72 "A wish" 하킴 07-23 3009
71 "Never.." (1) 하킴 07-08 2956
70 [skyang] 김경위사건과 여성문제의 정치경제학 mahlerian 06-25 3333
69 [skyang] 간통죄 제정의 의식구조와 함성욱-오현경 사건 mahlerian 06-25 9740
68 한국드라마 감상평: "고맙습니다", "내 남자의 여자" ... (2) 하킴 06-24 4511
67 [skyang] 결혼 계약과 책임 mahlerian 06-23 3562
66 [skyang] 자유와 그 한계, 간통의 자유? 外 mahlerian 06-23 3833
65 [skyang] 스토킹, 성희롱, 강간, 결혼제도와 간통죄 mahlerian 06-23 4227
64 [skyang] 여명의 여정: 첨밀밀을 뒤늦게 본 감상 (3) mahlerian 06-23 4283
63 꿈같은 기억 하킴 06-18 2781
62 그냥 영어쓰면서 생활하는게 좋아 (7) 미러님 05-05 3730
61 친구의 기억 하킴 04-21 2914
60 긴급: 양신규 추모게시판 이전 (3) 하킴 04-08 3178
59 한미FTA와 신규 (1) 하킴 04-07 3116
58 신규가 그리워질 때 (1) 하킴 03-19 2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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