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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진인각, 최후의 20년 (어느 중국 지식인의 운명)
[7]
[번역/moravia] 전두검사신화사(全頭検査神話史) 1/2
[번역] 과연 백신이 문제일까?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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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세계적 석학들의 좋은 강연을 소개합니다.
[3]
당분간 대문편집을 중단하겠습니다.
(ChiefEditor)
posted : 2009-05-31 15:43:03
이거 자꾸 제 개인사정으로 회원 여러분의 사이트 이용에 불편을 끼쳐 죄송합니다. 당분간은 스켑렙 대문편집을 중단하겠습니다. 앞으론 사이트 접속하면 Skepinion 이 아니라 Main Square 에 접속될거예요. 적어도 이번 가을까지만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뭐 편집 자체에는 딱히 시간 소요가 그렇게 많이 들어가는건 아니나, 제가 관련 감각을 유지해야한다는 강박관념 때문에 요즘 시시이슈에 머리를 너무 많이 쓰게 되네요. 더구나
인간의 시각인지 (2) - 망막
[4]
(어느과학도)
posted : 2009-04-15 12:01:08
뇌의 각 영역은 이전 포스팅처럼 위치를 가지고 영역을 부르기도 하지만 다음처럼 필요에 따라 영역을 이름 붙여 부르기도 합니다. 각각을 살펴보면, 우선 primary- 는, 감각기관으로부터 들어오는 정보가 처음 들어와 처리됨을 의미합니다. 정수리쪽에 위치한 somatosensory는 우리 말로는 체성감각이라고 합니다. 즉, 촉감에 관련된 영역이지요. 하지만 일부 연구자들은 이곳이 공감각을 담당한다고 보기도 합니다. Auditory는 청각처리
인간의 시각인지 (1) - 뇌 개괄
[13]
(어느과학도)
posted : 2009-04-14 17:58:21
제가 속한 모 싸이트에 오늘 올려본 포스팅입니다. 제목을 '시각인지'라 붙였지만 사실은 조금 더 좁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컴퓨터시각 연구자들)을 위한 글이고요. 그곳에 올린 글을 수정은 하지 않고 그대로 올려봅니다. 우리 몸에는 위와 같이 신경이란 것이 존재합니다. 이것이 있어 느끼고 움직일 수 있지요. 특히 파란 부분을 중추신경계(CNS, Central Nervous System)이라 하는데 이곳에서 이른바 '정보처리'
광우괴담에 놀란 가슴, 석면 보며 over질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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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zen)
posted : 2009-04-10 01:12:14
원글주소 : http://blog.hani.co.kr/medicine/21707 식약청에서 9일 동아제약과 한미약품, 유한양행 계열사 등 유명제약사를 포함한 120개사의 석면 오염 우려 의약품 1122개 품목에 대해 판매금지와 회수 결정을 내렸다고 한다. 판매금지된 제품 가운데는 동아제약과 한미약품, 유한메디카, 녹십자, 중외제약 등 국내 상위권 제약사들도 대부분 포함됐다. 식약청장은 “다양한 자문 결과 의약품에 함유된 미량의 석면은 먹어서는 위해가능성
국방의학전문대학원, 또 다른 이름의 부처 이기주의
[12]
(medizen)
posted : 2009-04-10 01:11:54
원글 주소 : http://blog.hani.co.kr/medicine/21668 한나라당 박진 의원이 국회의원 105명과 '국방의학원법(안)'을 공동발의하였다. 이들 국회의원과 국방부는 국방의학전문대학원을 지어 군대 의료인력을 양성하고, 전문적이고 지속적인 군진의학연구를 수행한다고 한다. 겉으로는 이렇게 이야기하지만, 사실은 마음 놓고 부려먹을 수 있는 군의관을 양성하고, 군인들이 이용하기 편한 군인대학병원을 만든다는 것이다. 지금도 있지만, '교
개념은 정의하기 나름이다 - 컴퓨터, 감정, 추론
[77]
(이덕하)
posted : 2009-04-10 01:11:37
1. 인간의 뇌는 컴퓨터인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컴퓨터(computer)라는 개념을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달렸다. 현대 컴퓨터는 사실상 모두 전자 기계다. 따라서 일상적인 의미의 컴퓨터는 전자 계산 기계다. 이렇게 정의하면 당연히 인간의 뇌는 컴퓨터가 아니다. 왜냐하면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다. 현재 상업용 컴퓨터는 사실상 모두 폰노이만 방식으로 만들어져 있다. 컴퓨터를 폰노이만 방식의 전자 계산 기계라고 정의하면 인간의 뇌
윤리적 딜레마 상황과 감정적 정당화?
[32]
(alleviate)
posted : 2009-04-10 00:18:53
잠시 분위기 전환 차, 스캔론의 계약주의 윤리학 책을 보다가 한번 써 본 글입니다. 특정 행위에 대한 도덕적 판단은 과연 어디까지가 합리적인 것이고 어디부터가 감정적인 차원일까요? 진화윤리학적으로 한번 접근해보는 것도 괜찮은 문제지만, 일단은 기본적인 정통 윤리학(?)의 설명 방식을 취해봤습니다. 1. 두 상황에서의 윤리적 딜레마 기차 운전사가 레일을 따라 기차를 몰고 있는 A와 B의
강준만은 해명하시오!
[27]
(mahlerian)
posted : 2009-04-10 00:09:38
"너희가 안티조선의 역사와 노선을 아느냐" "현재까지 강교수의 좌우소통론과 안티조선의 노선은 절대적으로 충돌한다. 강교수의 논리로 볼 때는 문제가 없지만 현실은 조중동에 기고했다는 이유로 특정 세력으로부터 타도해야할 적으로 몰리고 있다. 안티조선의 정리없이 좌우소통은 한계에 부딪힌다. 조희연 교수와 윤평중 교수의 주장대로 설사 한겨레와 조선일보에서 다른 진영 인사들의 목소리를 담고자 해도 논객들이 주눅이 들어 다
스켑렙의 의제설정 수준
[16]
(코지토)
posted : 2009-04-10 00:07:00
지금 세상이 무섭게 돌아가고 있는데, 오피니언 리더를 자임하고 지식인의 공론장임을 자신하는 스켑렙의 주요 토론 내용은? 1. 진중권의 '겸임교수' 직함을 드러내는 것이 도덕적 문제인가? 아니면 취향의 문제인가? 2. 진중권과 변희재의 개싸움, 누가 이길 것인가? 그중 가장 각광받는 토론 주제는 1번. 아래 위로 합쳐서 100개 넘는 댓글이 주렁 주렁.... 대박이로군화! 차라리 개콘의 안영미씨가 후배들에게 말하는 유행어의 시의
교수 칭호 남발에 대한 생각
[68]
(athina)
posted : 2009-04-10 00:05:10
밑에 진중권의 중앙대 겸임교수 건 관련한 흥미진진한 토론 잘 읽었습니다. 저는 mahlerian님 생각과는 좀 다릅니다. 진중권은 나쁜 짓을 한 건 아니고 무지 쪽팔리는 짓을 한 거라고 봅니다. 진중권의 주업은 논쟁과 저술입니다. 연구를 해서 논문을 쓰고 학생을 대상으로 강의를 하는 교수가 주업이 아니구요. 자신의 주업이 아닌 파트타임 알바를 본업인 것처럼 직함 첫머리에 내세우며 그 직함을 걸고 본업인 대중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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