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서 흔히 회자되던 중이병에 걸려서 무턱대고 물리학과 진학을 한 대학생이에요.
휴학좀 하고 쉬고 있다가 조만간 다시 복학해서 졸업을 앞두고 석사 진학할 연구실을 물리학이 아닌 다른 분야로 옮기려고 하는데, 보통 이런 경우 원래의 전공이 아닌 다른 분야에 대한 공부를 더 전문적으로 해야 할 느낌이 들어서 질문 하게 됬어요.(살짝 미끄러져서 전공 분야를 못 바꿀 경우에는 지금 속해있는 연구실에 그대로 진학 할 예정입니다..)
목표 중인 전공이 사회공학 쪽인데요, 학과 커리큘럼이라던가 확인하면 공부 할 내용은 대략 파악을 해 두었고, 학과 진도는 대강 학부 레벨 2학년 정도까지는 커버를 해 둔 상태입니다..
보통 이렇게 다른 분야로 대학원을 가게 될 경우 공부는 어느정도의 수준으로 해 둬야 하는건가요? 보통 그 연구실이 속해 있던 학과의 학부 레벨의 4학년 공부까지는 해 둬야 하는건가요?
워낙 감이 안 잡혀서 질문좀 드립니다. 혹시나 전공 바꾼 경험이 있으신 분 있으시면 조언좀 해주세요. 저와 비슷하게 바꾸신 분이 아니더라도, 대강 공부는 이정도 레벨까지는 해야 되지 않겠느냐 이 정도 조언이라도 감사하게 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