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한의학,의학으로써 가치가 없는 것일까?
-
+
|
Writer : 경청하는사람
Date : 11-03-17 04:52
Hit : 6290
|
|
|
Trackback URL : http://www.skepticalleft.com/bbs/tb.php/01_main_square/95014
|
|
|
역설적으로 나는 이 사이트를 통해 현대의학에 대한 비판에 관심을 기울이게 되었다. 한의학,그외 대체의료기술에 대한 현대의학의 비판의 타당성이다.
현대의학(이하 "양의학"이라 칭한다.)의 성과는 놀랍다. 그러나 지금시점으로 볼때 놀라움은 점점 작아지는 것 같다.
만성질환의 관점에서는 양의학은 초라하다.
치료기술의 패러다임은 주요 원인을 제거를 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세균이 원인이면 세균을 죽이는 것이다. 세균을 죽이면 치료가 된다. 그러나 사람은 죽는다. 치료가 목적이라면 세균을 죽이면 되지만 사람을 살리는 것이 목적이라면 그것은 잘못된 방법이다.
한의학에서는 몸의 전체적인 기능의 회복을 통해 병을 낫게 만드는 것이 주요 이론이다. 병을 치료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그전보다 더 나은 몸상태를 만드는 것이다. 이러한 이론 자체가 문제가 있다고 나는 볼 수 없다.
양의학에서 EBM이라고 하는 것을 들여다 보면 "통계"다. 통계가 과학인가?
나는 과학이라고 본다. 그러나 과학중에서 가장 근거가 미약한 과학이다. 통계는 통계작성자의 주관이 많이 작용한다. 많은 변수가 통계의 결과를 좌우한다. 나온 결론의 해석에 대해서도 판단이 필요하다. 그렇다면 통계는 참고사항이라고 봐야지 이것을 근거로 삼기에는 여전히 부족하다. 한의학에서 사상체질론,다시 말하면 동의수세보원에서 근거를 둔 이론이 있다. 체질론에 대해 누가 어떤 체질이 맞다라고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사실도 제법 있다. 이러한 진단을 근거로 한의사들이 치료를 한다.그런데 이것이 과학인가?양의학의 기준에서는 과학이라고 불릴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이것이 과학이라고 하더라도 가장 저렴한 과학이라고 비판하겠다.
한의학에서는 아직까지 통계적인 여러 데이타의 축적이 미흡하다. 점차 이러한 축적은 이루어질 것이고 양의학과 대등한 수준까지 언젠가는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한의학과 대체의료기술은 다르다. 대체의료기술은 경험을 나열한 것이다. 경험속에 여러가지 공통점을 모아 이론을 만들기도 하는데 체계적으로 그러한 것이 정립되지 않은 것이 대체의료기술이다. 한의학과 다르다.
이를 같은 기준으로 보고 양의학은 한의학을 비판한다. 학문이라는 것은 가설을 내놓고 검증하는 것이다. 그외 결과에 대해서 합리적인 분석을 한 이후에 그러한 분석으로 미래를 예측하는 것이기도 하다.
옛날의 고대이론이 현대까지 지속적으로 남아있는 것은 많이 있다. 비판을 하기는 하지만 하나의 다른 의견으로 봐야할 것이다.
무었이 한의학인가에 대해서도 공통적인 이론의 면을 제외한 구체적인 치료기술에 있어서 서로 합의는 되지 않은 듯 하다. 합의가 안되었으니 학문이 아니라는 것인가?
양의학은 주장하는 자가 입증을 해야한다라고 하여 한의학에 대해서 공격한다.
이것은 법리이지 과학이 아니다. 과학은 상대방의 허구에 대해서 반증으로 발전한다. 지동설의 반증한 코페니쿠스와 갈릴레이는 과학적으로 천동설이라는 환상을 깨뜨렸다.과학에 왜 법적 잣대를 들이대어 공격을 하는가?
입증을 한의학적인 방법으로 했을때, 그것은 입증이 아니다라고 말한다.
과학에서 입증은 무었이 입증인가?
사이트의 방향을 한의학을 공격하는 것으로 mahlerian님은 잡았다. 어느 방향으로 그분이 행동을 하던 본인이 알아서 할 문제이다. 왜 그분이 그렇게 행동하는 지는 나는 모른다.
그렇지만 비판을 하는데 있어서 더 한의학에 대해서 알고 그 앎을 토대로 하여 한의학적인 이론으로 구체적인 치료방법의 모순점을 그분이 공격했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있다.한의학의 문제점은 이론이 아니다.구체적인 진단,치료방법에 대한 가이드라인의 부재가 문제점이다.양의학은 기계를 통한 진단으로 표준화를 한다음,치료방법에 대해 가이드라인을 통하여 치료를 한다.
다만,병이 낫는 것은 별개의 일이다.
환자가 그전보다 몸상태가 더 호전되었다는 관점에 들어가 볼 때, 양의학과 한의학중 어떤 의학이 더 나은가에 대해서는 회의적이다. 통계를 기반으로 하겠다는 EBM의 관점을 볼 때 더더욱 회의적이다.
데이타가 부재하거나 아니면 있는 데이타에 대해 분석이 없어서 그런 것 같다.
양의학의 통계도 동양인에 대한 것이 아닌 서양인이 서양인들을 표본으로 삼은 통계이다. 작성방법이나 관점도 결론이 정해진 채 이것에 데이타를 맞춘 것으로 나는 보여진다. 뉴스기사를 보면 같은 사실에 대해 같은 시대에서 서로 자신의 주장에 알맞는 통계치를 보여준 후 자신의 주장을 정당화하는 의학에 관한 뉴스가 간혹 나온다. 조금더 범위를 넓혀보면 멀지 않은 시점에서 효과가 있다는 약재가 추후 관련성자체가 부인되는 경우도 종종 있다. 글루코사민도 한 예시가 될 것 같다.
한의학과 양의학이 서로 대결을 하되 양의학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효과를 보지 못한 환자를 한의학에서 치료를 받아 본 후 효과가 있었다면 그 증상에 대해서는 상대방의 의학을 인정해주고 한의학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효과를 보지 못한 환자를 양의학에서 치료를 받아 본 후 효과가 있었다면 상대방의 의학을 인정해 주는 대결을 제안한다. 김남수옹,장병두옹,김인훈옹등등 시대의 명의에 대해 "돌팔이"치급을 양의학에서 할 수 없다. 왜냐하면 그에게서 치료를 받아서 난 사람이 제법 많이 있기때문이다. 양의학에서 치료를 못했는데 한의학으로 나았다면 적어도 환자의 그 증상에서 한의학이 양의학보다 우월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물론 의사자체의 실력으로 본다면 어떤 의학이 더 낫다고 말 할 수는 없겠지만.
아직까지 의학은 학문이라기 보다 의술 즉 기술의 영역이 많은 것 같다.양의학조차도 예전에 파라다임인 병균을 죽여서 치료를 한다는 개념에서 더 나아간 바는 없다.인접학문의 발달로 진단에 있어서 그 전에는 알아야 할 부분에 대해서 기술이 없어서 알지 못한 부분에 대해 알게됨으로써 병이 더 진전되기 전에 치료를 하게 되어 병이 회복되었다는 수준인데 이는 의학의 발전이라고 말 할 수 없다.
병균외에도 질병을 일으킨다는 기존 패러다임과 상이한 패러다임의 이론은 증명된 바 있다. 광우소의 원인발견을 통해 만들어진 이론인데 이 것으로 인해 노벨의학상을 탔다. 이것이 의학이론의 발전인 것이다.
한의학은 이러한 발전이 없다.난 그점이 실망스럽다.기존의 이론을 뛰어넘는 이론이나 그외에 특정질환부분에서의 새로운 이론이 없다.개별치료에만 집중한 나머지 기초학문적 연구가 없었던 탓이다. 아니면 인접학문에 대해 영향을 거부한 탓이다. 인접학문에 대한 도움을 한의학은 지속적으로 시도를 하고 있기는 하다.그러나 특정질환을 통해 얻는 새로운 이론은 없는 듯 하다. 노벨의학상에 한의학자가 없어서 그런 생각을 나는 하고 있는 지는 모른다. 있다고 하더라도 노벨상위원회가 채용을 해줄 것 같지도 않다. 내가 몰라서 그럴 지도 모른다.
의학 아니 의술이라고 불리는 양의학과 한의학에서 기초학문을 서로 연구해야한다. 그것이 지금 시점에서 어렵다면 의술이라도 연마하자. 의술의 연마는 서로 부족한 환자에 대한 증상에 대해 서로 합의점을 도출한 진단이 있다는 전제하에 서로의 기술로써 치료를 해본 이후에 어느 것이 결과론 적으로 환자에게 이로왔는가에 대해서 판단을 하자.
결과가 더 나음을 증명하는 것이다.
|
|
 |
약간이라도 뇌 회백질이 돌아간다면, 잘 모르는 것 주장 안 합니다.
그냥 쭉 읽다보니, 너무나 틀린게 많아서, 다 열거 할 수는 없고ㅡ 약간 코메디적인 것 만 대략 적는다면:
1. "나는 과학이라고 본다."
-> 일개인이 어떤 무엇을 이걸로 보건 저걸로 보건 큰 문제가 없습니다. 즉, 한 개인이 이걸 과학으로 보건 과학이 아닌걸로 보건, 사실 아무도 문제 없습니다. 이런 주장 남들이 들으면, 약간 맛이 갔구나 할 정도입니다 (미안합니다만, 정말 그렇게 생각합니다; 비아냥으로 쓴 글도 아니고, 화를 나게 할려고 쓴 글은 아닙니다).
2. "그렇다면 통계는 참고사항이라고 봐야지 이것을 근거로 삼기에는 여전히 부족하다."
-> 이건 코메디를 넘어, 논리적 생각 자체가 안 된다는 예인데... 이런 말 누가 알까 두렵습니다 만.
3. "한의학과 대체의료기술은 다르다. 대체의료기술은 경험을 나열한 것이다. "
-> 흐음... 정말 대체의료기술은 경험을 나열한 것일까요?
4. "과학에서 입증은 무었이 입증인가?"
-> 정말 몰라서 묻는 건인가요? 아니면?
5. "양의학의 통계도 동양인에 대한 것이 아닌 서양인이 서양인들을 표본으로 삼은 통계이다. 작성방법이나 관점도 결론이 정해진 채 이것에 데이타를 맞춘 것으로 나는 보여진다. "
-> 이건 뭐 코메디고 아니고..
-----
사실 무식한 건 큰 문제가 안 됩니다. 저도그 무식한 군상들의 하나입니다만. 무식하고 모르는 걸 어떻게 합니까? 정말 문제는, 이런 (이 본문을 쓴 사람의 경우) 경우지요. 예전부터, 약간 의심은 해 왔지만.... 하긴 사람이 다 완벽할 수는 없고... 이러면서 법 법하는 게 좀 이상하기도 하고. 좀 연구를 해 봐야할 사람으로 보입니다.
|
|
|
 |
EBM이 뭐, 거의 통계에 근거하고 있지만, 통계만이 전부는 아닙니다.
양적인 연구만이 연구의 전부가 아니듯이, 의과학에는 인과관계에 대한 하나의 철학적(?)인 접근이 존재합니다.
인과관계는 실제 존재하는가?부터 시작해서 인과관계란 무엇인가라는 물음까지, 이에 대해 어떠한 사람은 반증가능성으로 접근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Counterfactual이란 개념으로 접근하기도 합니다.
뭐 요즘에는 잘 안 먹히지만서도 인과관계를 입증하는데 있어 과거 Hill's criteria라는 것을 많이 사용했었지요.
Rothman이란 분은 Hill's criteria에 대해 너무 허술하고 허점이 많다고 비판하기도 했지요.
서양인과 동양인의 개념은 Effect modifier의 개념으로 볼 수도 있겠지요.
유전적인 발현의 차이라던가, 개개인에 있어서 약물의 약력학 및 약동학적인 차이는 Microarray나 비선형혼합모델링 등을 이용하여 밝혀지고 있으니, 그러한 한계점은 곧 극복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
|
|
 |
Pentax님/정확히 알고 계셔서 저의 글에 대해 비판을 하셨겠지요?
5. "양의학의 통계도 동양인에 대한 것이 아닌 서양인이 서양인들을 표본으로 삼은 통계이다. 작성방법이나 관점도 결론이 정해진 채 이것에 데이타를 맞춘 것으로 나는 보여진다. "
에 대해서 말씀을 드려봅니다.
http://www.gilhospital.com/information/column/column_board_view.html?board=gil_profColumn&seq=402
관절염에 대한 글루코사민의 효과는 분명하지 않기 때문에 최근까지 의사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하다. 미국과 캐나다에서 이뤄진 많은 연구에서 글루코사민은 관절염 증상의 완화에 효과가 없다는 쪽으로 결과가 나왔다. 그러나 유럽의 일부 연구에서 글루코사민은 무릎 관절염의 통증 조절에 효과를 보였다. 이 연구에 쓰인 제품은 유럽 쪽 특정 회사의 글루코사민황산염이었고, 하루 한번 높은 용량으로 먹었을 때 효과가 나타났다고 한다. 유럽 쪽 연구들이 주로 관련 제약회사의 후원을 받아 이뤄졌기 때문에 눈에 보이지 않는 치우침이 있지 않았는지 의심하는 사람들도 많다.
미국과 캐나다에서 글루코사민은 누구나 살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지만, 유럽은 의사의 처방이 있어야만 구할 수 있는 의약품이다. 또 미국 등에서는 글루코사민황산염 이외에 관절염에 효과가 없다고 알려진 글루코사민염산염, 아세틸글루코사민 등이 같은 글루코사민 이름으로 팔리고 있고 함량도 다양하다. 때문에 일부 연구자들은 이들 나라에서 팔리고 있는 글루코사민의 제조 과정과 성분상의 문제 때문에 유럽 쪽 연구결과와 달리 효과가 없게 나온 것으로 생각하고 있기도 하다. 어쨌든 지금까지 연구 결과들을 종합하면, 건강기능식품으로서 글루코사민은 효과가 불확실하다는 것이다
=====>이 기사를 읽고 또 하나 느낀점은 유럽은 의사의 처방이 있어야만 구할 수 있는 의약품이다라는 문장입니다. 과용하면 몸에 해가 됨을 반증하는 문장입니다.
그런데 미국과 캐나다에서는 누구나 살 수 있는 식품이랍니다. 글루코사민에 대해 시판시 안정성,효과성등을 모두 실험을 해보았겠지요? 한쪽에서는 타당성은 확보가 안되었으나 안정성은 있다라는 결론에 도달해서 식품으로 판매를 했을 것이고 한쪽에서는 타당성은 확보가 되었으나 안정성은 의사의 판단이 요구되야하기에 전문의학품으로 분류가 된 것이고요.
같은 물질에 대해 상이한 결론이 나왔다는 것에 대해 양의학은 어떻게 설명을 하시겠습니까?
kachas님// 정보차원에서 개념등을 올리고 추후 님의 댓글에 대해 의견을 올리겠습니다.
Rothman의 이론과 Effect modifier , Microarray의 부분은 님이 좀 개념등을 올려주시죠.^^
반증가능성
http://ratherblue.egloos.com/5240093
Counterfactual
http://blog.naver.com/qnrhgkrtod/70102204047
이미 일어난 사고에 대해 ~가 없었다면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았을텐데......
http://blog.daum.net/iatrus13/213
실제로는 A와 B가 일어났지만, 만일 A가 발생하지 않았더라면 B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라는 조건
Hill's criteria
http://blog.naver.com/mogulkor?Redirect=Log&logNo=130001347341
http://blog.jinbo.net/subsubee/?pid=318
http://robotcat.tistory.com/15
http://blog.naver.com/food_info/10007847789
관련성의 강도:상관성을 증명하는 데이터가 얼마나 확실한가
일관성:다양한 상관성 연구로부터의 데이터 확보시 적절했는가
관계 특이성:생리 활동 물질의 효능이 데이터 상으로 예상과 같이 증명이 되었는가
일시적 상관성:사용법 준수시 효능이 나타났는가
사용량 의존성:사용량 증가시 효능이 증가하는가
생물학적 일반성:효능을 설명할 수 있는 메커니즘의 근거는 있는가
근거의 확실성:상호관계를 통해 제시된 데이터를 설명할 수 있는가
|
|
|
 |
1. 통계문제는, 아래 link를 한번 보고 얘기를 했으면 합니다.
http://www.skepticalleft.com/bbs/board.php?bo_table=01_main_square&wr_id=94292&page=3
2. Glucosamine 문제는, 아주 예전에도 부각된 것이 었는데, 아직도 해결이 안 됬나요? 저는 이 glucosaimine 연구를 하지 않아 모릅니다 만, 현재는, glucosamine의 효과는 없다로 알고있습니다.
http://www.ncbi.nlm.nih.gov/pubmed/21403782
("data는 부족하지만"이라는 단서가 있지만) "효과가 혹시 있을 수 있다"도 있군요.
http://www.ncbi.nlm.nih.gov/pubmed/21220090
대략, glucosamine이 cartilage의 (연골?) 성분이라, 이를 먹으면 관절에 좋다라는 원시적 혹은 동양의학식 (?) 사고에서 출발 한 것 같은데, 아닌가요? 이런 류의 생각이, (i) 머리를 좋게 할려면, "쇠 (소의) 뇌"를 먹고, (ii) 어께힘을 돗구려면, "쇠 어께살"을 먹으면 되고, (iii) 정력을 높일려면 "물개 잠지 말린걸" 먹으면 된다는 둥의 원시적 사고와 별로 다를 바가 없다고 보이거든요. 아닌가요?
|
|
|
 |
Pentax님/글루코사민에 대해 원시적 동양의학식 사고에서 출발을 했다고 믿으십니까?
제 글에서 미국과 유럽의 사례를 읽고 아무것도 느끼신 것이 없으세요?
근거중심의학의 출발이 어디인가요? 근거중심의학의 핵심은 "통계"아닌가요? 효과면에서의 통계도 같은 물질에 대해 상이한 결론이 나왔고,안정성면에서의 통계도 같은 물질에서 상이한 결론이 나왔다가 팩트입니다.
그리고 동양의학식 사고라는 것이라는 오리엔탈리즘식 발상은 어디 근거를 하신 것 입니까? 동양의학에서 어떤책이 연골성분을 먹으면 관절에 좋다라고 되어있나요?
통계토론을 원하시나요? 제가 발제를 하고 님이 토론에 임하시는 방식이라면 언제라도 환영입니다.
글루코사민의 효과는 없다라고 알고 계신데 안전성에 대해서는 아시는 것이 있으면 말해보세요.
양의학에서는 플라보시효과에 대해 폄하를 하죠.그러나 플라시보효과에 대해 무시는 하지 말아야죠. 물개 잠지 말린 것을 먹으면 효과가 있어요.단 물개 잠지 말린 것을 먹으면 효과가 있음을 믿는 사람에 한해서죠. 성경에는 플라시보효과에 대해 말하죠. 믿음은 바라는 것의 실상이요 보지 못한 것의 증거다.라는 것이죠. 조용기목사님은 이를 "바라봄의 법칙"이라고 하고 "긍정의 힘"의 저자도 조용기목사님과 같은 주장을 저서에서 하였지요.
한의학에서는 마음의 병이라는 이론이 있죠. 마음의 병이란 몸에 해가 되는 정신적인 발상으로 인해 물리적인 몸 자체가 변화를 하는 것이죠. 긍정적인 마음으로 낫겠다는 의지가 몸에 미치는 영향과 대립되는 것으로 보면 됩니다. 양의학에서는 그런 이론의 활용에 대해 적어도 근거중심의학에서는 논외죠.
한편,댓글의 링크기사에 대해 보충을 한다면 미국이나 캐나나,유럽 모두 제약회사의 후원을 받아 통계조사를 하는 것은 같습니다. 그런데 백교수님은 유럽쪽에 대한 연구결과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심사를 표출하셨네요.
|
|
|
 |
1. "Pentax님/글루코사민에 대해 원시적 동양의학식 사고에서 출발을 했다고 믿으십니까?"
-> 엥? 지금 같은 언어를 사용하고 있습니까? "믿다"??? 제가 뭘 믿는 게 있나요? 아마 '알고있다'정도로 썼을 텐데요. 아닌가요?
2. "제 글에서 미국과 유럽의 사례를 읽고 아무것도 느끼신 것이 없으세요?"
-> what???? "느끼다"? 뭘 느낀단 말인가요. '사실 인정 끝, 혹은, 잘 모름, 그래서 종결 이정도 입니다.' 뭘 느끼고 해야 하는 지 도데체 이해가 안 됩니다.
3. "근거중심의학의 출발이 어디인가요?"
-> 미안한 말이지만 근거중심의학이란 말을 이해를 못하고 있습니다. 원래 근거가 있어야지, 그럼 근거없는 의학이란게 있나요? 무슨 말을 하는 지 도데체 이해가 안 되는군요.
4. "그리고 동양의학식 사고라는 것이라는 오리엔탈리즘식 발상은 어디 근거를 하신 것 입니까?"
-> 제가 동양의학적 사고라고 단언을 했나요? 아니면 그렇지 않는가 하고, 다시 물어보지 않았나요? 문장을 읽고, 생각나는대로 단언하는 것, 토론에서 지양해야 할겁니다. 잘못하면, 토론이 안 되거든요. 몇번 지적하고 참아줬는데, 자주 그러면 그냥 그런가하고 무시하는 수도 있습니다.
5. "동양의학에서 어떤책이 연골성분을 먹으면 관절에 좋다라고 되어있나요?"
-> 누가 도데체 위의 text를 사실로 언급했나요? 그런게 아닌가 하고 묻지 않았나요?
6. "통계토론을 원하시나요? 제가 발제를 하고 님이 토론에 임하시는 방식이라면 언제라도 환영입니다."
-> 그럼 통계토론 한번 할까요?
7. "글루코사민의 효과는 없다라고 알고 계신데 안전성에 대해서는 아시는 것이 있으면 말해보세요."
-> 엥? 제가 왜 glucomsane의 안정정을 얘기해야 하나요? 돈을 주신다면 모를까. 정말 이상한 사람이군요. 가끔 무료로 뭘 제시하거나 언급할 때도 있지만, 말해 보라고 강요 (부탁?) 받아 이를 할 사람이 아니거든요. 경청하는 사람도 그러실테지만, 제가 남이 쉽게 글을 써 달라고 해서 써줄 사람도 아니거니와, 제가, 가격이 그리 싼 사람도 아닙니다.
7. "양의학에서는 플라보시효과에 대해 폄하를 하죠.그러나 플라시보효과에 대해 무시는 하지 말아야죠. 물개 잠지 말린 것을 먹으면 효과가 있어요.단 물개 잠지 말린 것을 먹으면 효과가 있음을 믿는 사람에 한해서죠. 성경에는 플라시보효과에 대해 말하죠. 믿음은 바라는 것의 실상이요 보지 못한 것의 증거다.라는 것이죠."
-> 엥? 아니 누가 placebo효과를 폄하했나요? 거 정말 이상한 사람이군요.
8. "조용기목사님은 이를 "바라봄의 법칙"이라고 하고 "긍정의 힘"의 저자도 조용기목사님과 같은 주장을 저서에서 하였지요."
-> 조용기는 또 누굽니까?
9. "한의학에서는 마음의 병이라는 이론이 있죠. 마음의 병이란 몸에 해가 되는 정신적인 발상으로 인해 물리적인 몸 자체가 변화를 하는 것이죠. 긍정적인 마음으로 낫겠다는 의지가 몸에 미치는 영향과 대립되는 것으로 보면 됩니다. 양의학에서는 그런 이론의 활용에 대해 적어도 근거중심의학에서는 논외죠."
-> 이건 또 무슨 소리입니까? 마음의 병? 홧병? 잘 모르는 얘기니 pass.
10. "한편,댓글의 링크기사에 대해 보충을 한다면 미국이나 캐나나,유럽 모두 제약회사의 후원을 받아 통계조사를 하는 것은 같습니다. 그런데 백교수님은 유럽쪽에 대한 연구결과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심사를 표출하셨네요."
-> 백교수는 또 누굽니까?
|
|
|
 |
1.의문문이죠? 믿냐 안믿냐를 물은 것입니다.물어보면 안되나요? 안되나요....휘성의 노래가 생각나네요.^^
알고 있다라는 말씀의 의미는 동일한 사안에 대한 정보에 대해 입수한 그 자체를 말씀하시는 팩트를 의미하죠.
2.질문을 한 것입니다. 무었을 느끼셨는지에 대해서요.
3.근거중심의학에 대해 모르시면 검색을 해보세요.
4. "그리고 동양의학식 사고라는 것이라는 오리엔탈리즘식 발상은 어디 근거를 하신 것 입니까?"
=>이 문장이 "단언"했다고 해석이 되십니까? 발상의 근거를 물어본 것이잖아요?
5.단순한 질문입니다. 질문에 대해 확대해석의 댓글을 다시는 데 습관성이신가요?
6.통계토론을 원하십니까? 시간이 나면 해봅시다.^^
7.양의학의 근거중심의학은 플라시보의 배제를 원칙으로 하죠. 이것이 폄하지 폄하가 아니라고 여기시나요?
7.1"글루코사민의 효과는 없다라고 알고 계신데 안전성에 대해서는 아시는 것이 있으면 말해보세요."
=>제가 안정성에 대해 님에게 여쭈어 보면 안되나요? 논문을 올리셔서 뭔가 아시는 것이 있나 해서 물어본 것이 발끈할 일은 아니죠.^^
8.조용기목사님을 모르신다니 안드로메다에 거주를 하시나요?
"네이뇬사이트'에서 모르시면 검색을 해보세요.
9.귀차니즘병이 있으신가요?
10.길병원 의사라고 하네요.
|
|
|
 |
다 그냥 그렇고, 맨 마지막에서, "물어본 것이 발끈할 일" 아니 누가 발끈 했다고 썼습니까? 이건 뭐, 마음대로 추측하고 생각하고.... 포기포기.
다른얘기로, 목사 얘기가 나왔으니, 한 10년전 아니 15년전 얘기를 끝으로, 잠을 자러갑니다.
예전에 postdoc 짓을 하고 있을때, 그 주위에 대학교 선배 부부가 살고 있었지요. 이 부부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입니다. 저는 뭐 기독교를 믿건, 뭘 믿건, 저를 귀찮게 하지 않으면 큰 문제를 삼지 않습니다. 어떤 이유로 이 선배들이 다니는 교회의 목사를 만나게 되었고 (선배들과 함께), 그냥 인사한 번 한 정도로 지나 갔었습니다. 한 1년인가 지나고 나서, 쓰레기를 버리러 나갔다가, 이 목사와 마주쳤군요. 이 목사는 제가 사는 아파트 근방에 전도 (이게 맞는 말인지 모르겠지만, 이정도) 하러 왔다 저를 만난게지요. 그냥 인사만 했더니, 다가와서, 제 집에 들어가겠다고 하더군요. 거참, 이런 실례가... 선배 얼굴 봐서, 그럼 그러시라고 했더니, 들어와서는, 약간 놀라더니 (거실에 맥주병과 켄이 너부러져 있었으니; 혹시 성실하게 살고있지 않나 해서?), 이냥반이 제게 하나님을 빌미로 훈계를 하는겝니다. 그리고는, 저를 위해 기도를 한다고 합디다. 거참, 하도 웃겨서 (그리고 참다 참다), 아주 조용히 조용히 이렇게 말했지요 "야, 니가 뭔데 남의 집에 실례를 하면서 들어와 놓고선, 이러니 저리니 말이 많냐?" 아주 소스라치게 놀라더군요. 다른 말 하려 해서, 다시 조용히 조용히 말 했지요, "경찰 부르기전에 나가줬으면 합니다" 재빨리 나가더군요.
나중에, 교회에서, 제 선배들한테, 저를 위해 기도를 한다는 둥 하다럽니다. 그래서, 제가 다시 전화를 해서 말했지요 "자꾸 귀찬케 그러면, stocking issue로 law suit 한다고; 그리고, 실제로 small claim등등을 한 예를 말 해 줬지요". 목사라는 사람들 다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좀 ego가 쎈 사람도 있는 것 같군요. 지금도 그 동네서 목사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
|
|
 |
|
참, 조용기라는 사람 정말 모릅니다. 알고 싶지도 않고. 뭐 그냥 목사겠지 합니다. 그럼, 오시마이.
|
|
|
 |
Pentax님/발끈이 아니다?
4. "그리고 동양의학식 사고라는 것이라는 오리엔탈리즘식 발상은 어디 근거를 하신 것 입니까?"
-> 제가 동양의학적 사고라고 단언을 했나요? 아니면 그렇지 않는가 하고, 다시 물어보지 않았나요? 문장을 읽고, 생각나는대로 단언하는 것, 토론에서 지양해야 할겁니다. 잘못하면, 토론이 안 되거든요. 몇번 지적하고 참아줬는데, 자주 그러면 그냥 그런가하고 무시하는 수도 있습니다.
단언을 했나요라는 문장은 의문문으로 해석되기보다는 반어문으로 해석하는 것이 맞지요? 해석을 할 지력이 되시는 것 같은데 글을 보시고 흥분을 하신것이 맞지요?
발끈이 아니시라는 것에 대해 타당한 논증을 해보세요. 논증없이 그냥 아니다라고 말씀하실때 그것을 곧이 곧대로 인정하는 사람이 저는 적어도 아닙니다.^^
|
|
|
오버맨 |
11-03-17 17:03 |
 |
Pentax//
>(i) 머리를 좋게 할려면, "쇠 (소의) 뇌"를 먹고, (ii) 어께힘을 돗구려면, "쇠 어께살"을 먹으면 되고,
>(iii) 정력을 높일려면 "물개 잠지 말린걸" 먹으면 된다는 둥의 원시적 사고와 별로 다를 바가 없다고 보이거든요.
>아닌가요?
그런데 사실 (쇠뇌 경우에는 광우병의 공포로 지금은 터부시 되지만 )
1) 뇌의 발육 혹은 구성 성분의 유지를 위해서는 설탕 한 근보다는 쇠뇌 한 근이 낫고
2) 어깨 근육을 유지하려면 설탕 한 근 보다는 쇠 어깨살 한 근이 더 낫고
3) 남성 성기의 각종 구성 성분의 유지 보수를 위해서는 설탕 한 근 보다는 "물개 잠지 말린거" 한 근이 더 낫지 않나요?
저는 이런 것보다는 오히려 "콜레스테롤이나 포화 지방을 섭취하면 심장병 잘 걸린다"라는 Ancel Keys의 가설이 더 해로운 원시적 사고의 전형이 아닌가 합니다.
|
|
|
 |
경청하는사람//
저도 링크를 걸어둡니다.
1. Rothman의 Hill's criteria에 대한 비판
http://www.healthknowledge.org.uk/e-learning/epidemiology/practitioners/causation-epidemiology-association-causation
2.Effect modifier
http://courses.washington.edu/b570/handouts/confounding.pdf
3.Microarray
http://blog.daum.net/seekerfordream/8384754
정확한 개념은 아니지만, Effect modifier란 인종, 성별 등에 따라 어떠한 물질(약물)의 효과가 달라질 때 인종이나 성별 등을 effect modifier라고 부릅니다.
Microarray로 앞으로 개인의 유전자 발현양상에 대해 예측하는 것이 더 쉬워질 것이라 예상되고, 유전적 감수성의 차이에 따른 개인 간 약물의 발현 차이 등에 대해 앞으로 개인간 약물투여의 차이라던지 효능의 차이, 부작용의 차이 등을 예상하고 조절하기 더 쉬워질 것이라는 예상입니다.
또한, 나노기술의 발전에 따라 투여약물이 정상세포에 대해 더 적은 피해를 주고, 암세포만을 인식하여 암세포만을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기술 등이 발전할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또한, iPS(역분화줄기세포)의 기술이 충분히 발달한다면, 관상동맥혈관 재생술 등의 손상된 장기치료에도 사용될 수 있으리라 봅니다.
뭐, 기술에는 분명 한계가 있을테고, 너무 낙관적인 입장이긴 합니다만,
이에 비해, 한의학은 발전에 있어 어느 정도 한계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참고로, casuality에 대해서는 위키페디아에 잘 정리가 되어있더군요.
http://en.wikipedia.org/wiki/Causality
|
|
|
 |
경청하는사람 11-03-17 14:05 "발끈이 아니시라는 것에 대해 타당한 논증을 해보세요. 논증없이 그냥 아니다라고 말씀하실때 그것을 곧이 곧대로 인정하는 사람이 저는 적어도 아닙니다.^^"
(1) burden of proof라는 게 있습니다. 좀더 나아가면, holder of the burden이라는 게 있습니다.
http://en.wikipedia.org/wiki/Philosophic_burden_of_proof
(2) 즉, A가 "B는 xyz했다"라고 말을 했다면, A는 "B가 xyz 했다"는 것을 증명해야 합니다. B가 "나 xyz 안 했다"를 말하고, 이를 증명할 필요는 없습니다.
(3) 더 알기쉽게 적는다면, 경청하는사람님이 "Pentax는 발끈했다"라고 말을 했으므로, 경청하는사람님이 "Pentax는 발끈 했다"는 것을 증명해야 합니다. Pentax가 "나 빨끈 한 했다"를 말하고, 이를 증명할 필요는 없습니다.
(4) 문제는, 지금 경청하는사람님은 Pentax가 "나 빨끈 한 했다"를 말했으므로, Pentax에게 이것에 대한 증명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얼마나 잘못됬는지 아시겠지요?
(5) 이를 저 유명한 대중국의 언어에서 유발된 한자어라는 기괴한 글의 형태로 표현한다면: 主客顚倒 (주객전도), 客反爲主 (객반위주), 漁不姓舌 (어불성설; 물고기가 아니면 성생활이 혀가 된다? 하하 語不成說?) 이정도 입니다.
--
이런 burden of proof도 잘 모르는 분이 (아니면 이해를 못하시는?) 법 예기를 할때 약간 겁이 나기도 합니다. 혹시 (다른 사람들이) 경청하는 사람님이 주장하는 법리를 (anti-burden of proof를 포함해서) 그대로 알아들어 어떤 일을 저지르는 수도 있거든요; 이런경우는, 잘못되면 사람 잡는 수도 있거든요.
|
|
|
 |
Pentax님/댓글을 안 읽고 글을 쓰시는 습관을 고치세요!
발끈이 아니다?
4. "그리고 동양의학식 사고라는 것이라는 오리엔탈리즘식 발상은 어디 근거를 하신 것 입니까?"
-> 제가 동양의학적 사고라고 단언을 했나요? 아니면 그렇지 않는가 하고, 다시 물어보지 않았나요? 문장을 읽고, 생각나는대로 단언하는 것, 토론에서 지양해야 할겁니다. 잘못하면, 토론이 안 되거든요. 몇번 지적하고 참아줬는데, 자주 그러면 그냥 그런가하고 무시하는 수도 있습니다.
"단언을 했나요,단언인지 여부를 물어보지 않았나요라는 문장은 의문문으로 해석되기보다는 반어문으로 해석하는 것이 맞지요? "
(제가 발상의 근거,발상에 대한 경위를 물어본 것에 대한 문장해석을 오해하여 단언유무를 물어본 것으로 해석을 하셨습니다. 발끈, 흥분을 안하셨다면 보통인이신 님이 '단언을 했나요? 물어보지 않았나요?"라고 문장해석을 오인한 댓글을 다실 이유가 없죠.)
( )를 전에 댓글에 안쓰고," "만 쓰니 제가 입증을 하지 않았다고 생각하신 것도 발끈,흥분이라고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미 입증을 했는데 입증을 해야한다고 댓글을 다시니 저로써는 그 댓글 역시 발끈,흥분이라고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충분한 입증이 아니다라고 볼 수 있으나 이러한 류의 증명은 경험칙상 그렇게 볼 수 있는 사안을 보인다면 입증책임이 전환되는 것이 소송법의 법리입니다. 해석을 제대로 할 수 있는 사람이 해석을 오인하여 다른 것으로 착오를 일으킬 때의 심리상태는 "발끈"의 상태,"흥분"의 상태로 볼 여지가 많다는 것이죠. 님이 쓰신 댓글 그 자체가 님이 "발끈"하고 "흥분"했다는 증거입니다.
발끈이 아니시라는 것에 대해 타당한 논증을 해보세요. 논증없이 그냥 아니다라고 말씀하실때 그것을 곧이 곧대로 인정하는 사람이 저는 적어도 아닙니다.^^
|
|
|
 |
"충분한 입증이 아니다라고 볼 수 있으나 이러한 류의 증명은 경험칙상 그렇게 볼 수 있는 사안을 보인다면 입증책임이 전환되는 것이 소송법의 법리입니다."
-> 입증책임의 전환? 경험법칙은 또 뭡니까? 그리고 소송법의 법리?
에이그, 법이 참 괴상한데서 고생하는 군요. 법을 정말 아는 사람이 보면 어쩔려구 그럽니까? 어느 법 사무실에서 일합니까? 그 일하시는 사무실의 변호사 한테 직법 물어보게. 그리고 법을 아무데나 가져다 붙입니까?
그리고, 그 얘기하는 의도가 옳지 않습니다. 원래 뭐가 중요한 문제인가요? 그 glucosamine 얘긴가 뭔가가 문제였나요?
남들이 보고/읽고 판단합니다. 말 돌리는 버릇 본인에게 좋지 않습니다.
|
|
|
백범 |
11-03-21 23:09 |
 |
글쎄요... 솔직히 실질적인 효과나 임상효능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지 않았는데도, 단지 전통이다 전통의학이다, 대대로 내려왔다 라는 그런 것으로 한몫하려 드는게 사실 아니던지?
정말 한의학이 의학이라 하려면 외국으로부터 의학이라는 것을 공인받고 나서 의학이라고 해도 늦지 않을텐데요? 왜 국내 의학을 외국에 검증받느냐 라고 반론할까 모르겠지만 국제적으로 공인을 받지 못한다면 그것에 어떻게 신뢰를 줄수 있을까요?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