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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두개의 어뢰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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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 Proust
Date : 10-07-22 16:08
Hit : 1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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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URL : http://www.skepticalleft.com/bbs/tb.php/01_main_square/82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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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0일 민군합동조사단(이하 합조단)이 천안함 침몰원인을 발표할 때,
두개의 어뢰도면이 사용 됐습니다.
하나는 CHT-O2D 어뢰의 부분설계도,
다른 하나는 PT-97W 어뢰의 전체설계도.
아래 동영상을 보면,
합조단이 CHT-O2D 어뢰의 부분설계도와 수거한 어뢰추진체를 보여주면서,
다음과 같이 설명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증거물은 15일 9시 25분 폭발 원점 주변에서 수거됐습니다. 수거된 증거물을 비교하면 어뢰 설계도면과 설계와 일치, 숫자도 동일합니다. 추진후부 내부에 1번 이라는 한글 표기가 있었고 지난 03년 습득한 4호라고 쓰인 한글 표기방법과 일치합니다. 다음 실물로 구체적으로 소개하겠습니다. 도면은 북한 어뢰의 설계 도면으로 프로펠러 후부, 샤프트 기어 박스, 모터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이를 비교하면 첫 째 크기면에는 프로펠러부터 샤프트까지 112cm, 설계 도면과 동일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프로펠러는 19센티, 추친 후분 27, 모터 33.3센치로 설계도면과 일치하고 날개는 45센치 설계도면과 일치합니다. 따라서 본 증거물과 북한 어뢰의 설계 도면은 일치하는 것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것이 당시 사진입니다.
지금 위의 사진에서 보여지는 어뢰도면이 CHT-O2D 어뢰의 부분설계도입니다.
그 다음에 천안함을 침몰시킨 북한 어뢰의 실물 크기를 보여주면 국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설계도의 실물 크기 인쇄를 지시한 김태영 국방장관의 지시에 따라 실물 크기로 인쇄된 설계도가 나오게됩니다.
그런데 위의 사진에서 실물크기로 인쇄된 설계도면은 CHT-O2D가 아닌 PT-97W 어뢰의 전체설계도였습니다.
이에 대해 원태재 국방부 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해명하였습니다.
“당시 설명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실무자가 착오로 군 인쇄창에서 실물 크기가 비슷한 다른 북한 어뢰 설계도를 인쇄한 후 조사발표팀에 잘못 제공했다”며 “합조단이 나중에 이를 발견, 지난달 27일 언론사 부장단 설명회 때부터는 CHT-02D 어뢰 설계도로 바꿨다”고 해명했다. 원 대변인은 “유엔 설명회에도 CHT-02D 어뢰의 실제 크기 설계도를 가져갔다”고 덧붙였다. 국방부 관계자는 “김태영 국방장관이 천안함을 침몰시킨 북한 어뢰의 실물 크기를 보여주면 국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설계도의 실물 크기 인쇄를 지시했다”고 말했다. 그는 “합조단의 브리핑 담당자 역시 넘겨받은 실물 크기의 PT-97W 설계도가 CHT-02D와 기본 구조가 같고 사이즈가 비슷해 실무자의 잘못을 알아채지 못하면서 혼선을 빚었다”고 설명했다. 원 대변인은 “조사단이 당시 어뢰 추진체 잔해 등과 함께 공개한 추진체 설계도는 CHT-02D 중어뢰 것이 맞다”며 “결과적으로 북한 어뢰 2종의 설계도를 동시에 공개한 셈이 돼버렸다”고 덧붙였다.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6291821445&code=910302)
원태재 국방부 대변인은 “합조단이 나중에 이를 발견, 지난달 27일 언론사 부장단 설명회 때부터는 CHT-02D 어뢰 설계도로 바꿨다”, “유엔 설명회에도 CHT-02D 어뢰의 실제 크기 설계도를 가져갔다”고 하였는데, 실제로 6월 29일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전국언론노동조합 등 언론 3단체를 상대로 가진 설명회에서도 PT-97W가 아닌 CHT-02D 어뢰의 실물크기 전체설계도가 보여졌지요.
아래 사진이 그 사진입니다.

한편 omega님은 저와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합조단은 5월 20일 천안함 침몰원인을 발표할 때,
수거한 어뢰추진체와 CHT-O2D 어뢰의 부분설계도를 보여주면서 다음과 같이 주장하였습니다.
도면은 북한 어뢰의 설계 도면으로 프로펠러 후부, 샤프트 기어 박스, 모터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이를 비교하면 첫 째 크기면에는 프로펠러부터 샤프트까지 112cm, 설계 도면과 동일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프로펠러는 19센티, 추친 후분 27, 모터 33.3센치로 설계도면과 일치하고 날개는 45센치 설계도면과 일치합니다. 따라서 본 증거물과 북한 어뢰의 설계 도면은 일치하는 것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omega님은 "실제 어뢰와 비교해 본 결과 다르더군요"라는 이야기를 하셨고요.
뭐가 어떻게 다르다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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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국언론노동조합 등 언론 3단체를 상대로 가진 설명회에서도 PT-97W가 아닌 CHT-02D의 실물크기 설계도가 보여졌지요. 아래 사진이 그 사진입니다.
2) 도면은 북한 어뢰의 설계 도면으로 프로펠러 후부, 샤프트 기어 박스, 모터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따라서 본 증거물과 북한 어뢰의 설계 도면은 일치하는 것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본인은 어떤 설계도가 PT-97W이고, 어떤 설계도가 CHT-02D라고 주장하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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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ega/
뭘 물어보시는 거지요?
글에서 첫번째 사진이 CHT-O2D 어뢰의 부분설계도입니다.
두번째 사진이 PT-97W 어뢰의 (실물크기) 전체설계도입니다.
이 두가지가 5월 20일 합조단 발표에서 사용이 되었던 것이고요.
세번째 사진은 6월 29일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전국언론노동조합 등 언론 3단체를 상대로 가진 설명회에서 보여준 CHT-O2D 어뢰의 (실물크기) 전체설계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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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거라면 링크를 걸 필요도 없겠군요.
모터의 지름과 프로펠러만 비교해 봐도 일치하지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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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ega/
글에서 첫번째 사진과 맨 밑의 사진이 CHT-O2D 어뢰의 부분설계도와 어뢰추진체의 사진인데,
지금 CHT-O2D 어뢰의 부분설계도와 어뢰추진체가 일치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거지요?
합조단은 아래와 같이 일치한다고 주장을 했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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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면은 북한 어뢰의 설계 도면으로 프로펠러 후부, 샤프트 기어 박스, 모터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이를 비교하면 첫 째 크기면에는 프로펠러부터 샤프트까지 112cm, 설계 도면과 동일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프로펠러는 19센티, 추친 후분 27, 모터 33.3센치로 설계도면과 일치하고 날개는 45센치 설계도면과 일치합니다.
따라서 본 증거물과 북한 어뢰의 설계 도면은 일치하는 것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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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0일 방송에서 PT-97W 어뢰의 (실물크기) 설계도를 갖다놓고
정확히 일치한다고 설명을 하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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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ega/
링크 해드린 동영상 보셨어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7&aid=0000131796
동영상 보면,
CHT-O2D 어뢰의 부분설계도와 어뢰추진체를 가르키면서,
다음과 같이 일치한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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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면은 북한 어뢰의 설계 도면으로 프로펠러 후부, 샤프트 기어 박스, 모터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이를 비교하면 첫 째 크기면에는 프로펠러부터 샤프트까지 112cm, 설계 도면과 동일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프로펠러는 19센티, 추친 후분 27, 모터 33.3센치로 설계도면과 일치하고 날개는 45센치 설계도면과 일치합니다.
따라서 본 증거물과 북한 어뢰의 설계 도면은 일치하는 것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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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ega/
방송화면은 파워포인트 작업을 한 사진인 것 같은데,
합조단은 파워포인트 작업을 한 사진을 보고,
수거한 어뢰추진체와 CHT-O2D 어뢰의 설계도가 일치한다고 주장한 것이 아니라,
CHT-O2D 어뢰의 설계도를 보고,
수거한 어뢰추진체와 CHT-O2D 어뢰의 설계도가 일치한다고 주장을 한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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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조단이 실제로 그랬는 지는 모르죠.
CHT-02D, PT-97W 간에 오히려 서로간에 유사성이 높지
실제 어뢰와는 유사성이 많이 떨어집니다.
영국 기자가 지적한 부분이 그대로 적용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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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ega/
Scott Creighton은 수거한 어뢰추진체와 PT-97W 어뢰의 설계도를 비교해서 서로 다르다고 주장한 것이고,
합조단은 수거한 어뢰추진체와 CHT-O2D 어뢰의 설계도를 비교해서 일치한다고 주장한 것인데,
뭐와 뭐가 유사하고 뭐가 유사성이 떨어진다는 거에요?
자꾸 딴 얘기하지 마시고,
수거한 어뢰추진체와 CHT-O2D 어뢰의 설계도가 뭐가 다른지나 이야기해주세요?
실제 어뢰와 비교해 본 결과 다르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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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의 지름이 다르고,
프로펠러의 형태와 크기가 다르며
stabilizer의 위치가 다르며
샤프트의 길이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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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ega/
장난하세요?
합조단이 CHT-O2D 어뢰의 설계도와 수거한 어뢰추진체가 일치한다고 주장하는 것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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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면은 북한 어뢰의 설계 도면으로 프로펠러 추진 후부, 샤프트, 기어 박스, 추진 모터로 구성됐습니다.
이를 비교해보면 첫째 크기면에 있어서는 프로펠러부터 샤프트까지 112센치로 설계 도면과 동일함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 프로펠러는 19센치, 추진 후부는 27센치, 모터는 33.3센치로 역시 설계도면과 일치하였습니다. 날개는 45센치로 역시 설계도면과 일치하였습니다. 따라서 본 증거물과 북한 어뢰의 설계 도면은 일치하는 것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7&aid=0000131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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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CHT-O2D 어뢰의 설계도와 수거한 어뢰추진체가 다르다고 주장한다면,
모터의 지름이 수거한 어뢰추진체는 몇 센치인데 CHT-O2D 어뢰의 설계도는 몇 센치로 다르고,
프로펠러 형태와 크기 그리고 stabilizer의 위치는 어떻게 다르며,
샤프트의 길이는 수거한 어뢰추진체는 몇 센치인데 CHT-O2D 어뢰의 설계도는 몇 센치로 다르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해주셔야지요.
뭐 그냥 막무가내로 다르다고만 하면 다른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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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뢰를 저한테 내주면 재서 비교해 드리지요.
내주지 않으니 사진상으로 비교가 들어가고
사진 분석으로 영국 기자도 설계도면이 가짜라는 것을 밝혀냈습니다.
합조단이 어뢰의 설계도와 수거한 어뢰추진체가 일치한다고 주장하는 건
PT-97W 어뢰 설계도를 갖다 놓고도 똑같다고 했습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런 거짓말을 친 사람들이 쓴 말을 왜 자꾸 복사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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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ega/
그러면 님도 사진분석으로 Scott Creighton처럼 주장이라도 해보세요.
뭐와 뭐가 어떻게 다른지...
그냥 막무가내로 다르다고만 할 것이 아니라.
그런데 합조단이 PT-97W 어뢰 전체설계도를 갖다 놓고 뭘 똑같다고 했다는 거지요?
근거나 링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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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ega/
자꾸 파워포인트 사진 갖고 했던 얘기 반복하지 마시고,
CHT-O2D 어뢰의 설계도와 수거한 어뢰추진체가 어떻게 다른지 얘기해주세요.
모터의 지름이 다르고,
프로펠러의 형태와 크기가 다르며
stabilizer의 위치가 다르며
샤프트의 길이가 다르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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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스 |
10-07-27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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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한겨레보니, 러시아도 "기뢰"로 추정한다던데..
결국 외부폭발이라는 말이지요..
좌초는 절대 아닌 듯 한가 봅니다..;;
그나마 러시아가 북한을 위한다는 결론이 기뢰인 듯 한데..
백령도 인근에 기뢰가 있었을지는 의문입니다.
아무래도 어뢰가 맞긴 맞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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