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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과연 백신이 문제일까?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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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moravia] 전두검사신화사(全頭検査神話史) 1/2
  전면 무상급식과 선별 무상급식, 보편 복지와 선별복지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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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riter : 산마로     Date : 10-04-21 22:42     Hit : 1267    
  Trackback URL : http://www.skepticalleft.com/bbs/tb.php/01_main_square/77263
  어느 분의 블로그에서 전면 무상급식이 경제적으로도 더 효율적이라는 글을 읽었다. 그 논리는 보편 복지론의 일반적인 논리이지만 우선 급식에 한정해서 얘기해 보자.
 
  그분의 논리는 다음과 같다. 월 소득이 50만원에 소득세를 내지 않는 가정의 자녀는 무상 급식을 받고 월 소득이 60만원에 소득세를 1만원 내는 가정은 자녀의 급식비로 10만원을 지출한다. 이 경우 월 소득이 60만원인 가정은 노동을 덜 하여 월 50만원만 버는 편이 더 유리하므로 노동을 줄이게 된다. 예를 들면 토요일에는 일을 안한다든지. 그러면 무상 급식 지출은 10만원이 더 늘게 되고 조세 수입은 1만원이 줄게 되므로 중산층의 세 부담은 늘게 된다는 것이다. 즉 선별 무상급식의 경우, 무상급식 지출이 20만원이 되고, 전면 무상급식의 경우 세수가 1만원 추가되어 무상급식 지출이 19만원이 된다. 따라서 전면 무상급식이 이득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이는 정해진 결론에 짜맞추기 위한 모델이다. 다음과 같은 가정이 있다고 치자. 월 소득은 70만원, 소득세는 1만3천원에 토요일까지 노동하는 가정이다. 이 가정의 노동자가 토요일까지 일하는 이유는 자녀의 급식비 10만원을 충당하는 동시에 자녀 용돈 10만원을 주기 위해서이다. 이 가정의 노동자는 무상급식을 받게 되면 노동 일수를 줄이고 월 소득 60만원에 만족한다. 만일 이 경우 전면 무상급식을 하게 되면 무상급식 지출이 10만원 늘고 세수는 3천원 줄어든다. 국민총생산은 물론 줄어든다.
 
 50,60,70만원 버는 가정이 각각 하나씩 있는 경우를 생각해 보자. 선별 무상급식을 하게 되면 60만원 버는 가정이 없어지고 50만원만 벌게 된다. 따라서 월소득 50만원 가정이 둘이 되어 무상급식 지출은 20만원에 세수입이 1만원 줄어든다.  월 소득 70만원 가정은 영향받지 않는다.
 
  전면 무상급식을 하는 경우를 생각해 보자. 월 소득 50,60,70만원 가정에 모두 무상급식이 되어 지출이 30만원으로 늘어난다. 월 소득 70만원 가정이 노동 공급을 줄이고 월 소득 60만원 가정이 둘이 되어서 세수가 선별 무상급식 때보다 7천원 증가한다.
 
  처음의 모델에 월 소득 70만원인 가정 하나만을 추가했는데도 비용은 큰 비율로 증가했다. 현실에서 월 소득 60만원의 차상위층이 많겠는가? 월 소득 70만원의 서민층이 많겠는가?
 
  급식만을 두고 얘기했지만 이 반론은 기본 소득 같은 보편복지에 대한 반론이기도 하다. 보편복지가 효율적이라는 주장은 선별 복지 체제에서 차상위층이 극빈층이 되어 복지를 추구하는 복지병이 보편 복지 체제에서는 없다는 대단히 근시안적인 근거를 들고 있다. 그러나 보편 복지 체제 하에서는 복지병이 대부분의 중산층에게까지 확대된다. 기본 생계를 복지로 해결할 수 있으면 노동은 오로지 사치성 소비를 위한 것으로 국한되는데 생산적인 노동력을 보유하고 있는 계층이 오로지 사치성 소비를 위한 최소의 노동만을 하게 되면 그것이 경제에 미치는 악영향은 대체 어쩔 것이며 노동력이 거의 없는 최소 수혜자들이 기본 소득으로 기초 생계만을 해결하는 반면, 생산적 노동력 보유 계층이 사치성 소비를 위한 최소 노동만을 향유하는 불평등은 대체 어쩔 것인가? 그런 사회에서는 분명히 소득 불평등이 줄었을지 모르지만 일할 수 있으면서도 안하는 사람과 일하고 싶어도 못하는 사람 간의 불평등이 그보다 문제되지 않는다고 할 수 있는가? 만일 노동력 비소유 계층에게 더 많은 복지가 주어져야 한다고 대답한다면 그것은 보편 복지가 가졌다고 주장되는 장점을 포기하는 해결책이다. 그 경우 기본소득이든, 전면 무상급식이든 보편 복지와 선별 복지의 단점만이 남게 될 뿐이다.
 
  결론은 간단하다. 기본 소득(Basic Income)과 같은 보편 복지는 실행 불가능하다. 전면 무상급식과 같은 부분적 보편 복지 또한 경제적으로 비효율적이고 공평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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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봉   10-04-22 13:27
학교 무상급식을 없애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자녀들 급식비도 못 줄 형편이라면 동사무소에서 그런 재정 상태를 검증 받고 지자체에서 기존의 보조금에 급식비 명목으로 명문화 시켜서 추가 지급하면 됩니다.
무상급식 받는 학생들의 자존심 상하는 문제가 없어지겠지요.

그리고 학교 내에 여러 식당을 입점 시켜서 다양한 메뉴를 학생들이 선택할 수 있도록 해야 급식의 질 관리가 됩니다. 교장선생님에게만 잘 보이면 되는 급식업자가 아니고 학생들에게 잘 보여야 생존할 수 있는 급식업자가 되어야지요.


자기 자식 밥값은 자신들이 책임 져야지 않겠습니까?
에이브라함 링컨이 국민들에게 했다는 유명한 말.
"국가가 나에게 무엇을 해 줄 것인가?"를 기다리지 말고~
"내가 국가를 위하여 할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 찾아야 합니다." 라고~

어려서 부터  공짜밥에 익숙하게 하면 거지근성만 키우는 것입니다.
종이컵   10-04-22 17:22
산마로/
염치없지만, 표를 만드심이 어떨른지요. 훨씬 이해하기 편할 겁니다.
종이컵   10-04-22 17:36
보편적 복지, 예를 들어 기본소득 개념을 입에 달고다니는 분들의 기본적인 생각은 이렇지 않을까 대충 각해봅니다.

1. 우리사회에는 보편적 복지를 실행하기에 충분한 자원(세원)이 있다.
  가. 부자들의 세금탈루를 막는다.
  나. 세원을 새로이 발굴한다.
  다. 그래도 안되면 세율, 주로 소득이 높거나 재산이 많은 사람에 대한 세율을 높인다.

2. 고세율로 인한 생산성 감소는 매우 작다.
  가. 총수요 측면에서, 나눠주면 어차피 쓰지 않겠는가.
  나. 세금의 증가로인한 기업의 투자감소는 그리 크지 않다.

하지만 개방경제하에서 이게 잘 될리 없지요.
기업(매우 유능한 개인도 포함)은 떠나고 일자리는 줄고 세금도 줄고,
걷히는 세금이 적어지니 세율을 올리고 더 많은 기업이 떠나고 일자리가 더 줄고 세금은 더 줄고.....

이렇게 생각하니 그 분들은 정말 신자유주의(혹은 개방경제)가 꼴보기 싫겠네요.
medizen   10-04-22 18:03
/종이컵

핵심을 짚었다고 보이네요.

몇년전부터 저와 교육관련 논쟁을 하는 진보적 선후배들에게 제가 기러기아빠, 유학생들을 어찌할 것인가?를 물으면... 하나 같이 돌아오는 대답이 '떠날 놈은 떠나라'입니다.

의료에 대한 해외수요를 이야기하면, 그것도 마찬가지 대답입니다. 의료시장의 국제경쟁력을 이야기해도 마찬가지요. 외화를 벌어야지 밖으로 세어나가는 것이 많으면, 그것은 어디서 다시 벌어서 기름을 사올지를 물어보면.... 딴 이야기를 하죠.

이분들이 생각하는 범위 자체가 쇄국정책을 피던 조선말 입니다.

자금의 흐름이 국제적이라는 것도 고려대상이 아니며, 의료나 교육 등의 서비스 상품도 국제적이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자기들끼리 맨날 대안이라고 내놓아봤자, 사회주의 폐쇄경제를 이룩하지 않고는 달성할 수 없는 내용들로 보입니다.
종이컵   10-04-22 18:45
medizen/

그 분들 공통점이네요. 

저 역시 그런 관점을 가진 분들에게 우리나라의 식량 자급률과 에너지 자급률을 얘기하면 딴 얘기를 하더군요. 심지어 임야 개간해서 나무는 연료로 쓰고 개간한 땅에는 감자 심으면 된다라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물론 언쟁 끝에 나온 말이니 귀에 담지는 않았지만, 북한이 지금도 그렇게 사는 이유가 바로 교역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북한이 교역을 많이 못하는 가장 큰 이유가 그 분들은 미국 때문이라고 하는데, 제가 보기엔 아닙니다.
북한도 중국과 교역을 하고 우리나라와도 하며 이란과도 합니다. 그런데 이란에 수출하는 무기나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고사리 목이버섯 말고 수출액의 절대다수(약 90%로 추정)를 차지하는 것이 석탄을 비롯한 광산품입니다.
북한의 광물자원이 대개 지하 깊은 곳에 있어 호주처럼 채굴비가 적게 드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광산품만 수출해서는 먹고 살기 힘듭니다.

한마디로 북한은 팔아먹을 게 없어요. 자본과 기술의 유입없이 경제 체질을 바꾼다는 건 결코 쉽지 않고 금강산 관광시설 압류하는 식의 태도로는 북한이 들어오라고 해도 절대 자본과 기술은 북한에 들어가지 않지요. 
주체사상이야 어떻게 유지하며 살아갈 수는 있겠지만 경제는 주체경제 못하는 겁니다. 억지로 하다간 저런 꼴이 나는 거지요.
갈천   10-04-22 20:31
약자를 배려 해야합니다.
그러나 약자배려를 최상 최우선의 가치로 당연시하고 이에 방해되는 것을 적대시 하면 그것이 곧 도그마입니다.
종이컵님 말씀처럼 우리는 전 지구적인 자본주의 경쟁환경이라는 현실속에 살고있기 때문이며
자본주의를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우리가 살고 있는 시공간과 자원의 제약과 및 지배원리 때문이지요.

결국 약자배려를 최상 최우선의 가치로 고집하는 것은 세상을 움직이는 원리를 거부하는 것입니다.

어떤 책을 보니 <자본주의> 역시 나침판,화약,인쇄술 처럼 중국으로 부터 시작되었다고 하더군요.
자본주의를 거부하고 전근대를 내세웠던 모택동의 중국
그리고 모택동주의를 흠모해왔던 한국운동권의 狂神性이 두고두고 이 사회를 병들게하고있습니다.
medizen   10-04-23 00:13
/종이컵

북한 이야기를 하시니... 재미난 제 경험을 이야기하면,

북한에서 화력발전도 한계고 전기가 없으니, 마을 마다 작은 발전기를 만들어 마을마다 자력갱생운동을 했죠.

그래서 산골마을 마다 작은 수력발전소를 차렸죠.

물론 이전에 이미 산에서 농사를 짓느라 많은 산림을 홰손했죠.

그런데... 90년대 초반에 북에서 이것을 자랑하는 영화도 만들고 조선방송에서 다큐멘타리도 방영했죠. 이걸 접해들은 저와 같은 사람들은 역시 북조선임을 칭송하며 기뻐했지요. 남한에서는 왜 저런 것을 못하고 쓸데없이 기름을 수입해서 화력발전을 하고, 원자력발전을 할까???

그리고 세월이 흘러.... 2000년대 초반, 뉴스를 보다보니 북에서 저렇게 산림을 홰손하고 작은 댐을 산에 마구 만들어... 조금만 비가 와도 홍수가 되어 물난리가 생겨 고심한다는 기사를 보았죠. 그리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 말이 맞더군요.


제가 누누이 하는 이야기 중에... 사민주의의 탈을 쓰고 사회주의를 말하며, 시장을 인정한다면서 반시장을 말하는 극좌파 사회주의자들을 지적하는데...

이런 많은 분들은 말로는 교역을 해야한다고 하면서, 말뿐이죠.
오버맨   10-04-23 05:04
종이컵//

>하지만 개방경제하에서 이게 잘 될리 없지요.
>기업(매우 유능한 개인도 포함)은 떠나고 일자리는 줄고 세금도 줄고,
>걷히는 세금이 적어지니 세율을 올리고 더 많은 기업이 떠나고 일자리가 더 줄고 세금은 더 줄고.....

스칸디나비아 삼국의 특징인가요?
오버맨   10-04-23 05:09
제봉//
>어려서부터  공짜밥에 익숙하게 하면 거지근성만 키우는 것입니다.

부자집 아이들은 자신들의 땀흘린 노동의 결과로 부모에게서 식사를 대가로 제공받는 것일까요? 아니라면 이들도 다 "거지 근성"에 물들어있겠군요.

이 "거지 근성"을 근절하기 위해서는 일정 나이 (8세?) 부터는 다 아동들을 부모로부터 강제 격리시켜 집단 보육 시설에서 키우고 정당한 노동의 대가로 보육을 제공하여 "거지근성"을 뿌리뽑아야겠군요.
오버맨   10-04-23 05:14
산마로//

<그러나 이는 정해진 결론에 짜맞추기 위한 모델이다. 다음과 같은 가정이 있다고 치자. 월 소득은 70만원, 소득세는 1만3천원에 토요일까지 노동하는 가정이다. 이 가정의 노동자가 토요일까지 일하는 이유는 자녀의 급식비 10만원을 충당하는 동시에 자녀 용돈 10만원을 주기 위해서이다. 이 가정의 노동자는 무상급식을 받게 되면 노동 일수를 줄이고 월 소득 60만원에 만족한다. 만일 이 경우 전면 무상급식을 하게 되면 무상급식 지출이 10만원 늘고 세수는 3천원 줄어든다. 국민총생산은 물론 줄어든다.>

"이 가정의 노동자는 무상급식을 받게 되면 노동 일수를 줄이고 월 소득 60만원에 만족한다."
정해진 결론에 짜맞추기 위한 무리한 가정입니다. 인용하신 원글의 가정은 합리적입니다. 자신이 일을 덜하면 오히려 전체적으로 자신의 소득이 증대하니까요. 즉 일을 덜하고도 자신이 더 많은 것을 얻습니다.

하지만 님이 드신 사례에서는 노동 일수를 줄인만큼 자신이 얻는 소득이 줄어듭니다. 즉 9만 7천원을 덜 벌게 되는 거지요.

원글의 논리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데서 나온 약간 억지스러운 가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산마로   10-04-23 10:06
오버맨// 님이 가정하는 세상은 노동이 힘들지 않으면 가능합니다. 노동이 힘들지 않아서 수입이 늘어나면 무조건 노동을 선택하는 세상이라면 님의 말이 맞습니다.  님이 일하는 곳이 얼마나 꿈의 직장인지는 모르겠지만, 남들도 그런 직장에서 일하고 있지는 않다는 것을 알아 둬야 할 것 같습니다.
오버맨   10-04-23 10:30
산마로//

원글의 가정과는 맥락이 다른 가정을 하신 것을 지적한 겁니다. 원글의 논리를 깨기에는 조금 부족하죠.
산마로   10-04-23 11:51
오버맨// 좀더 현실에 가까운 가정이죠.
종이컵   10-04-23 12:14
오버맨/
왜 세율 얘기에 스웨덴, 핀란드, 노르웨이가 나올까요?
한 번 말씀해 보세요. 저 나라들이 어떤데요?

참고로 러프하게 비교하면,
저 세 나라의 면적을 합치면 1,112,329㎢, 세 나라 인구는 총합은 2000만 정도입니다.
우리나라는 면적이 100,140㎢ , 인구는 4970만 입니다.
우리나라는 세 나라 합친 것 대비 250%이고  땅떵어리는 고작 약 9% 정도입니다.

이제 님이 저 나라들의 GDP가 어디서 창출되는지 말해보시지요.
제봉   10-04-23 12:39
오버맨/
부모가 주는 밥을 먹는 아이를 거지라 하지 않습니다.
오버맨   10-04-23 14:33
제봉//
>부모가 주는 밥을 먹는 아이를 거지라 하지 않습니다.
맞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거지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어려서 부터  공짜밥에 익숙하게 하면 거지근성만 키우는 것입니다.
하지만 님께서 쓰신 "거지근성"의 용례에 따르면 부자집 아이들은 어려서부터 저절로 거지근성을 습득하게 되는 거죠. 일을 안해도 부모가 공짜밥을 먹여주니까요. 그들은 노동력을 제공하는 댓가로 밥을 얻어먹는 것이 아닙니다.
오버맨   10-04-23 14:34
종이컵//

난데없이 인구와 땅크기 얘기는 왜 꺼내시는지 모르겠군요. 땅에 돈나무들이라도 심어놨나요?

>이제 님이 저 나라들의 GDP가 어디서 창출되는지 말해보시지요.
인간의 노동에서 창출되죠.
종이컵   10-04-23 17:48
오버맨/

http://en.wikipedia.org/wiki/File:Income_Taxes_By_Country.svg

어디 한 번 말씀해 보시지요.

저 위에 제가 한 말
  > 하지만 개방경제하에서 이게 잘 될리 없지요. 
  > 기업(매우 유능한 개인도 포함)은 떠나고 일자리는 줄고 세금도 줄고,
  > 걷히는 세금이 적어지니 세율을 올리고 더 많은 기업이 떠나고 일자리가 더 줄고 세금은 더 줄고.....

이 말에 님이 한 말.
  > 스칸디나비아 삼국의 특징인가요?

즉, 스칸디나비아 삼국의 경우 법인세가 높아도 잘만 굴러간다는 주장을 하려했던 거 맞겠지요?

(추가) 좀 더 최신자료 : http://www.worldwide-tax.com/index.asp#partthree
종이컵   10-04-23 18:42
오버맨/
생뚱맞은 땅과 인구 이야기에 대해.
2006년 기준 (출처:www.kiet.go.kr)

노르웨이 석유, 광물, 목재 수출액 : 842.6억 달러,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 69.6%, 인구 464만명.

스웨덴 석유, 광물, 목재 수출액  : 272.5억 달러,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 18.5%, 인구 905만명.

핀란드 석유, 광물, 목재 수출액  : 200.0억 달러,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 22.3%, 인구 530만명.

                                소계 : 1315억 달러, 1899만명

2009 한국 IT관련 모든 품목 수출액 : 1003억 달러, 4970만명.

석유, 광물, 목재는 대부분 원자재임. 우리나라 꺼는 굳이 찾지 않았음. 수출액이 없을 거 같고 있어도 미미할 거라고 생각되서임.
금수저까지는 아니더라도 은수저는 입에 물고 태어난 나라들임. 저 3개국의 인구를 우리 기준으로 환산해보면 우리나라가 모든 IT 제품 수출액보다 많음.

2007 CIA 팩트북 기준으로
스웨덴이 개인소득세율이 평균 약 48% 정도로 가장 높은데 (우리나라는 18%)
스웨덴 1인당 GDP는 47,790달러로서 (우리나라는 19,600달러) 저 살인적인 세금을 다 내고도 우리나라 1인당 GDP보다 많음.

1줄 요약 : 비교를 하려면 꼼꼼히 하자.

(추가) all/
간접세에 대해 위키신의 신탁을 받거나 구글링을 하지는 않았지만 저 3국의 VAT 세율을 보시기 바람. 살인적인 수준임. 물론 우리나라의 간접세 수준이 낮다는 얘기를 하려는 것은 아님. 하지만 저 3개국이 개인소득세는 높고 간접세는 낮다는 구라는 치지 말아야 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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