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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워치> 130호 (PDF 전문)
  포스팅글 잠금자물쇠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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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riter : Yamakasi     Date : 12-04-19 05:13     Hit : 2695    
  Trackback URL : http://www.skepticalleft.com/bbs/tb.php/01_main_square/101325
포스팅은 공개공론 형성을 목적으로 하는데, 자물쇠를 채우는 걸 그냥 두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8254번 포스팅이나 8256번 포스팅이 예인데.
자위대관련 포스팅이고, 내용중에 종군위안부문제에 대해 창녀라는 표현한 부분 때문인지 잠겨져 있는데. 잘못한 발언이라면, 거기에 대한 입장표명하던가, 떳떳하다면 계속 입장고수하면 될 일 같은데.
 
포스팅 해놓고 잠그는 걸 어떻게 이해해야합니까. 그걸 그냥 두는 이유도 궁금하고..
 
 
 
athina   12-04-19 09:39
내 이야기군요.
요즘 한국 대중의 반일감정이 아무 문제가 없는 정상적 문제제기에 대해서도 워낙 폭력적이고 비상식적이라 나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잠근 것입니다.
님은 홍위병의 폭력에 대항해 문을 잠그는 사람보고 떳떳한데 왜 문을 잠그냐고 할 인간이군요. 문화혁명 당시의 중국에 태어났으면 앞장서서 폭도들을 이끌고 여러 사람 잡아먹었겠어요.

포스팅에서의 토론은 이미 종료되고 페이지가 넘어간지 오래입니다. 님이 그 포스팅에 달았던 별 시덥잖은 댓글을 보존하기 원하면 메모로 긁어다 보내드리죠.
athina   12-04-19 10:19
추가로 그 포스팅을 읽지 않은 독자들을 위해 말하자면,

그 포스팅에서는 이영훈, 안병직 교수의 단행본에 나온 위안부 관련 부분을 요약하고 거기다 역대 일본 총리의 위안부들에 대한 사과 편지를 첨부하였습니다.

현재 한국의 상당수 몰지각한 대중과 언론은 종군 위안부 관련하여 학자의 객관적 학문 활동마저도 홍위병 식으로 탄압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역대 일본 총리가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사과 편지를 보냈으며 소정의 배상금도 지급하였다는 내용도 대부분 모르고 있습니다. 무조건 일본을 규탄하는 편에서 이야기할 것이 아니라면 해당 문제를 공개적으로는 입밖으로 꺼내지도 않아야 안전한 상황입니다.

이런 비상식적인 상황이라 판단하여 해당 포스팅을 잠근 것입니다.
Yamakasi   12-04-19 11:00
<님은 홍위병의 폭력에 대항해 문을 잠그는 사람보고 떳떳한데 왜 문을 잠그냐고 할 인간이군요. 문화혁명 당시의 중국에 태어났으면 앞장서서 폭도들을 이끌고 여러 사람 잡아먹었겠어요.>

athina/
홍위병이라는 걸 먼저 증명해보세요.
athina   12-04-19 11:06
Yamakasi/ 증명은 무슨 놈의 증명이에요? 상황에 대해 내가 그렇게 판단하였으므로 해당 글을 잠궜다는 것입니다. 무슨 수학 공식이라도 돼요? 증명 타령을 하게. 토론이 뭔지도 모르면서 토론 타령을 하니 참 저질이군요.
Yamakasi   12-04-19 11:26
우리나라에 제대로 된 우익이 있기나합니까. 신변의 위협을 느껴 잠궜다는 자체가 얼마나 비겁한 말씀인지 모르시는지요. 본인이 인용을 했든 독립적인 주장이든 어쨌든 '창녀'라고 단정을 했으니 거기에 대한 입장표명만 새로이 하면 될일이죠. 아니면, 입장표명 안하고 계속 가실 수도 있고. 발언 자체가 사실관계에서 정확하다면, 잠글 일이 있겠습니까.김구라가 방송하차한 게 홍위병들이 몰려다녀서 7개 프로그램 모두 하차한건 아닙니다. 사실관계 왜곡한 발언 때문에 책임지고 하차한거죠. 다른 사람들이 볼때는,  홍위병으로 느낀다는 자체가 스스로 떳떳치 못해서 그런거라고 생각하기 쉽죠. 책 내용인용이라면, 잠글 필요조차 없죠. 책과 상관없이 본인 생각이 종군위안부는 창녀라고 생각한다면, 떳떳이 밝히세요. 숨어서 그러지마시고. 계몽을 위해서라도 해야죠. 일본의 심기를 건드려서, 한일관계파국 오는걸 피하기 위해서 나서는게 국익적인 행동이고. 다시 말하지만, 정당한 문제제기자를 홍위병의 폭력으로 느낀 자신이 문제가 있는 거 아닌지요. 그리고, 유명인이라면 몰라도, 어째서 신변의 위협을 느낀다는 건지 과장이 심하신 거 같아, 납득이 잘 안 갑니다. 종국위안부가 창녀가 아니라고 변호하고 공방한게 어째서 폭도가 되죠? 일본은 군국주의 부활의 위험성이 없다고 인식하시는 분이 나이브하신 거 아닙니까. 어째서, 본인 이외엔, <상당수 몰지각한 대중과 언론>이 되는지 양해불가할 정돕니다. 그런 발언이 오히려 언어폭력 아닌지 잘 생각해보시죠.
athina   12-04-19 11:39
Yamakasi/ 거참 우스운 분이로군요. 내가 한국의 현재 상황이 비상식적이고 난폭하다고 스스로 판단을 해서 자기 보호를 한 것인데 그쪽이 왜 방방 뛰고 내 이야기를 왜곡하고 난리죠?

현재의 한국은 종군 위안부 문제를 공개적으로 논의할 수 있는 국가가 아니라는 것이 내 생각이에요. 홍위병들 앞에서 홍위병들이 때려죽이려고 달려드는 문제를 제대로 논의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필명이든 실명이든 간에 논의 자체가 위험하다고 판단을 내렸기 때문에 논의 자체를 안 하겠다는데, 왜 논의 안 하냐고 길길이 뛰니 참 희한하네요. 그야 님이 홍위병을 업고 있는 쪽이고 워낙 수준이 저열하니 그렇겠지만 말입니다.

그와 같은 판단 하에 해당 포스팅을 잠근 것이 적절했는지는 님이 아니라 지금까지 이곳에서 내 글을 보아왔던 독자들이 평가할 문제입니다. "웬 호들갑이냐, 저 행동은 적절하지 않다"고 평가하는 독자가 많다면 내 필명의 신뢰도가 떨어지는 것이고 그뿐입니다.
Yamakasi   12-04-19 11:51
<비겁자가 아니라면, 창녀라는 발언이 떳떳하고 사실에 근거한 거라면, 적극 계몽하는게 소신있는 행동이고, 그렇게 강조하는 일본의 심기를 푸는 행동이고,자기는 '대한민국의 국익을 보호하는 일'이라고 발언하면서도,, 창녀라는 발언에 대해 문제제기한 사람보고는 일자무식으로 폄하한 스스로에 대한 자존심을 세우는 행동이지, 어째서 소심하고 비겁하게도, 있지도 않은 신변위협핑계로 자기는 피해갈려고 하면서,, 상대보고는 희한하다하는게 우습지 않냐는거죠> 그럴 필요조차 없는데. 사실 누가 본다고..유명인이라면 몰라도..김구라 정도 됩니까..호들갑아닙니까?라는 겁니다.
athina   12-04-19 12:07
Yamakasi/ 이해가 안 되나요? 나는 이 문제를 공개적으로 논의하는 자체가 위험하다고 판단해서 더 이상 안 하겠다는 것이에요. 내가 소시민이고 필명을 쓰고 있지만 불특정 다수로부터의 위협을 느낀다면 얼마든지 나름의 자기방어를 할 자유가 있는 거에요. 그것을 가지고 별 난리를 다 치니 참으로 비상식적인 사람이군요.
Yamakasi   12-04-19 12:14
알았습니다. 제가 보기에 점 제목과 포스팅 잠금은 첨 보는 거고, 그것 자체가 일자무식같은 행동인데. 앞으로 상대방에 대해 쉽사리 무식하다니 우매한 대중이라니 이런 태도는 좀 자제를 해주시죠. '그래도 지구는 돈다' 뭐 이런 입장이라면 앞으로 쭉 '창녀'라는 주장하셔도 되는데 아무쪼록 일기장에만.. 뭐,제 느낌은, 어쨌든 호들갑이고 좀 우스꽝스러운 건 사실입니다.
athina   12-04-19 12:20
Yamakasi/ 무식한 것을 무식하다고 하고, 틀린 것을 틀렸다고 하지 입을 봉하라는 겁니까? 위안부 문제는 아예 이야기 자체가 현재의 한국에서는 너무 위험한 소재라서, 필명의 일개 소시민인 나지만 그냥 자체검열하여 말을 하지 않겠다고 한 것일 뿐이에요. 님은 아예 기본적인 태도 자체가 틀려먹었어요.
Yamakasi   12-04-19 12:24
8254번 포스팅은, <나경원 자위대 창립축하행사 참석 정당함을 당당하게 주장해야한다>와 <종군위안부는 '창녀'인데 '정신대'라고 왜곡하고 있다>는 게 님주장이었는데, 거기 댓글 공방에 절반은 내가 달았으므로, 이렇게 궁금해하고 소감을 피력하는게 뭐가 별난리고 비상식적인 사람이라는 건지 좀..  상대방보고 무식하다니 우매한 대중이라니 이런 태도부터 먼저 좀 자제를 해주시죠.
athina   12-04-19 12:59
Yamakasi/ 님은 기억력이 없거나 좀 머리가 이상한 모양이에요.

<종군위안부는 '창녀'인데 '정신대'라고 왜곡하고 있다>라는 말을 누가 했다는 거에요?

정신대라는 것은 태평양 전쟁 시기에 공장 등에 동원된 수십만 여성을 모두 지칭하는 말이므로 종군 위안부를 정신대라고 하는 것은 잘못된 용어 사용이라는 것이 이영훈 교수의 말입니다.

그리고 내가 그 포스팅에서 소개했던 내용은 한국 대중이나 언론 매체의 통념과 달리 종군 위안부는 일본군과 정부에 의해 강제 연행된 것이 아니라 부모 등에 의해 위안소 업주들에게 사실상의 인신매매로 팔려간 것이며, 현지의 위안소에서 위안부들은 화대로 현금화가 가능한 군표를 행위 하나마다 지급받아 업주와 갈랐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일본의 역대 총리는 일본군의 간접적인 책임에 대해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사과 편지를 보냈으며 1인당 3000만원 대의 배상금도 지불했다는 것입니다. 물론 정대협이란 단체가 거부하여 그 배상금을 받은 위안부 할머니는 많지가 않았고 여전히 해당 문제는 한일 간에 첨예한 갈등을 불러일으키고 있구요.

님이 남의 말을 이렇게 밥먹듯이 왜곡하는데다 무식하기가 그지없으면서도 후안무치하게 글을 싸지르니 그것을 지적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님처럼 무식하고 남의 말을 마구잡이로 왜곡하는 못된 사람들이 버글버글하기 때문에 한국에서 위안부 문제를 논의하는 자체가 위험한 것입니다. 좀 알고나 떠들기 바랍니다. 에휴.
늘항상   12-04-19 13:11
야마카시/
이후 다시는 말 안섞습니다.
왜 스스로 便으로 여기셨는지 이제야 알겠습니다.

<< 제가 보기에 점 제목과 포스팅 잠금은 첨 보는 거고, 그것 자체가 일자무식같은 행동인데>>
포스팅 잠금과 .은 여러번 있었습니다.
그걸 일자무식같은 행동이라 표현하셨군요.

그리고 athina, these 같은 분들은 공우병 사태시 브릭서 공개토론하면서 여러번 홍위병들에게 위협을 당하신 분들입니다.

아무리 상대방이 미워도 어리석은 체 하며 이렇게 상대방의 포스팅 내용을 호도하는 건 비열한 짓입니다.
진짜 안녕히 계시길 바랍니다.

제 집의 컴에 침입하고 바이러스 뿌리고, 우리회사 컴에도 들어와 바이러스 살포하여 회사 업무가 마비되었고, 제 사진( 젊었을 때 사진 후후후)및 허위사실을 서프라이즈 노짱토론방에 올리고 제 회사 및 저에게 공격을 유도했지요.
홍위병은 꼭 빨간 모택동어록 수첩이 있어야 증명되나요?
Yamakasi   12-04-19 13:16
에휴. 댓글을 다시 확인할 수가 없으니..
종군위안부가 아니고 창녀라고 하신게 누구죠.그리고, 이영훈 교수 말 인용해서 본인도 그 입장에 동조한 거고. 그럼, <종군위안부는 '창녀'인데 '정신대'라고 왜곡하고 있다>라고 강조한게 왜곡이 되는 건지요.
Yamakasi   12-04-19 13:53
늘항상/
'창녀'라는 단정에 대해, 여기 있는 다른 논객들은 모두 동의하는 건지 궁금하군요.
그리고,,
8322번 8337번 포스팅하면서 견해표명 부탁드렸는데도, 그간 책임있게 공방을 주고받은 논객들이 누구하나 제대로된 반론도 없고, 무플이라서 '나를 똥으로 보고 더러워서 피하나 보다'라고 생각하게 되죠.

수지청즉무어(水至淸卽無魚;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없고)
인지찰즉무도(人至察卽無徒;사람이 너무 살피면 동지가 없느니라.)
뭐 이런 느낌이라는 거죠.

지금이라도 여기 스켈랩 상주하는 논객이라면,  책임있는 지식인으로서 8322번 8337번 포스팅 질문에 대해 견해표명 정도는 하셔야 오해를 안 하지 않을까요.

athina가 위협을 느낀게 정상이라면, 내가 처음 접한 상황에 대해 궁금증 느끼고 포스팅한 것도 이상할게 있습니까 지극히 정상 아닌가요? 더구나, athina가 포스팅하고 나랑 주로 공방을 주고 받았는데.
athina   12-04-19 15:19
Yamakasi/ 참 희한한 사람이로군요. 이곳에 놀러오는 책임있는 지식인이면 님을 꼭 상대해 줘야 하는 것인가요? 별 해괴한 소리를 다 하는군요. 무슨 왕자병이라도 있어요?

님의 글 자체가 맘에 안 들어 읽지 않은 사람도 많을 것이고 님과 몇 번 상대해 보다가 더 이상 상대하고 싶지 않아 코멘트를 안 하는 사람도 있고 뭐 여러가지 경우가 있겠죠. 자기 글에 댓글 안 단다고 다른 사람들한테 왜 댓글을 안 다냐 니들 참 이상하다고 쏼라쏼라 하는 경우는 또 처음 보았네요. 님은 어디 전체주의 국가에 가서 완장차고 조악한 사상 교육하면 딱 어울릴 사람이에요.
Yamakasi   12-04-19 17:04
athina/
허,참.
위협을 느낀게 자연스럽다면, 제 개인적 소감도 그렇다는데. 자연스런 반응이지 뭐가 희한한 사람이겠습니까만 그렇게 느꼈다면 그런줄 이해하겠습니다.. 상대방이 반박하면 모두 수준 안된다고 느끼는 본인이 왕자병아닌가 싶습니다만.
창녀라고 해놓고 내빼는 athina랑, 노무현 탄핵에 정당성 열올리고 공방주고 받았는데 불법사찰문제에는 내빼는 말님이랑, 경기동부연합 열올리고 종북좌파라고 열올려놓고는 정말 반통일세력의 대표적 사람이냐는 질문에는 내빼는 파비안느님이나..
제가 그동안 스켈랩에서 기대한 것과는 다른 비정상적 모습이라는거죠. 뭐 그렇게 보인다는 건데 아니라면 오해한 거로 제 탓이겠지만.
. 불법사찰껀에 대해서는, 일화공자님만은 공정한 견해을 보일거 같았는데. 잴 아쉬운 대목입니다.
Yamakasi   12-04-20 12:19
이번 포스팅하고 댓글 주고받으면서, 느낀 바를 말씀드리자면, <창녀라고 해놓고 내빼는 athina랑, 노무현 탄핵에 정당성 열올리고 공방주고 받았는데 불법사찰문제에는 내빼는 말님이랑, 경기동부연합 열올리고 종북좌파라고 열올려놓고는 정말 반통일세력의 대표적 사람이냐는 질문에는 내빼는 파비안느님이나..
제가 그동안 스켈랩에서 기대한 것과는 다른 비정상적 모습이라는거죠.><-----불리하면 침묵하고 뭉게고 자기반성없이 계속 주장하고..이런 방식은, MB식 대화법이라는 겁니다. 이에 대한 거부감에서 차별화가 이뤄졌고, 향후 6년, GH대화법 시대가 온다면,스켈랩도 달라져야할 겁니다. 지식권력이라면서 MB식 대화법을 준칙으로 삼는 시대는 지나간 시대가 될겁니다. 사안에 대해 가부간 명확하게 정리하고 넘어가는 대화법이 GH화법이죠. 그런 시대흐름에 맞춰 지식권력으로 행세할려면 이곳 대화법도 변화가 있어야만 할거고. 이너써클 추구하는 싸이트로 가고  지식권력 쪼그라 들어도 상관없다면 물론 지금 대화방식으로 쭉가도 될 것이고..  지나가는 관전평이니까 맘에 담아두시는 분은 없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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