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향좌? 좌클릭?..'근혜노믹스'의 실체는?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20418110817393&cateid=1020
[전반적인 기조가 다소 '좌향좌'했다고 볼 수도 있지만 이를 '반(反)재벌', '반시장'으로 해석하긴 어렵다.
우선, 야권이 주장하는 출자총액제한제도 부활, 법인세ㆍ소득세 인상 같은 구상을 찾아볼 수 없다. ...박 위원장은 이에 대해 오히려 '불가' 입장이다.이는 '세금은 줄이고, 규제는 풀고, 법질서는 세운다'는 '줄푸세' 기조에서 근본적으로 벗어나지 않는다....결국 박 위원장은 서민과 중소기업 쪽으로 고개를 다소 크게 돌린 것일 뿐 시장과 대기업을 배척하는 것은 아니라고 해석된다.]
MB는 법치를 국민에게만 강조하고 본인은 내곡동땅이나 불법사찰에서 보듯 법을 초월하는 입장이었는데,
요약하자면, 새누리당은,,
경제민주화 조항(http://www.socialdesign.kr/news/articleView.html?idxno=6419)을 당의 제1정강정책으로 삼고도 '줄푸' 기조를 유지하겠다는게 현재 입장으로, 언뜻 이해가 잘 안되는데. (경제민주화를 달성할려면, 감세철회와 대기업에 대한 규제가 어느정도 같이 진행돼야 순리인데.. 복지공약도 감세철회 없이 가능할지.. )
기사대로라면, 결국, '박근혜노믹스'는, '세'에서 MB심판론을 비켜가고, MB노믹스와 차별화를 꾀한 거라고 볼 수 있다는 말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