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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워치> 130호 (PDF 전문)
  트위터는 치외법권지역인가요? 조국,공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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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riter : Serdamba     Date : 12-04-09 16:00     Hit : 3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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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이 김용민의 발언을 "관타나모.."운운해서 들어보니 관타나모 얘기는 하나도 나오질 않네요.
 
더구나 관타나모에선 성희롱 없었다고 하고, 그나마 알려진 것이 2008년 이후라는데, 2004년에
김용민이 누구말마따나 타임머신이라도 타고 다녀왔나요?
 
 
공지영은 더 가관입니다. "김제동이 사찰이 두려워 잠이 못든다.."라. 이분은 하루 종일 트윗 붙잡고
소설은 안 쓰고 트윗에다가 상상력을 쓰시는지. 김제동이 아니라고 부인하는데 디엠(다이렉트 메세지)으로 과연 뭐라고 했을까요?  아마 "너 도와주려고 누나가 그러는데 왜 그러니?" 정도 했을까?
 
 
 
이런 거짓말들에 대해 언론이 침묵하고, 트윗은 더더욱 눈치를 보고 있으니, "닥치고"시대가 정말 두렵고, 우울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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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hlerian   12-04-09 19:26
어떡하겠어요. 저게 바로 '권력'이라는 것을 . . .
Yamakasi   12-04-10 12:55
mahlerian님/
뭘 강제하거나
강제하는 걸 버틸수 있는 힘을, '권력'으로 이해하고 있는데. 혹시 이 전제가 잘못된 건지.. 이분야에 더 해박하신 mahlerian님의 의견이 궁금해서 질문드려봅니다.

SNS영향력을 권력이라 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맞다고 봐도 연성권력일건데.
현재 대통령처럼 "답변을 안하는게 내 대답이다"며 '뭉개기 전략'으로, 과연 보편윤리에 벗어나서 공중일반의 여론에 무반응하며 버틸 수 있는 권력이, 'SNS영향력'인지 회의스럽습니다.

단순히 SNS영향력이라는 낱말이 더 정확한 개념 아니겠습니까.
조국이나 공지영이나 김제동이, 공중일반의 상식과 감성에 벗어나는 발언들을 자주 양산한다면, 발언권이 약해지는 구조가 SNS공론장이라고 생각드는데.

포스팅의 내용과 같이,  실수반복하고도 무반응하는 태도로 자꾸 흘러간다면, 어떡하고 말고 그냥 감상하는 수밖에 없고 정보유통인의 영향력 감소는 따라오는 게 순리니 갑론을박할 일 없지않을까요. 이외수도 엇그제 관중을 의식해서 자기지역구 새누리후보를 추겨세웠던데.
SNS공론장은, UFC 8각링 내랑 닮았다고 보는 견해에는 어찌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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